2026년 7월 8일 한국 금 1돈 살 때와 팔 때 가격
2026년 8월 4일 업데이트

오늘 금 시세는 오늘 기준 숫자, 공식 확인처, 내 조건, 다음 확인일을 함께 봐야 합니다.
7월 8일 기준 순금(24K) 한 돈(3.75g), 살 때는 945,000원이고 팔 때는 795,000원이다. 같은 금인데 150,000원이 사라진다. 이 차이를 모르고 사고팔면 금값이 올라도 정작 손에 쥐는 돈은 줄어든다.
이 글을 끝까지 보면 순도별 환산가와 살 때·팔 때 스프레드를 표 하나로 확인하고, 지금 내 금이 얼마짜리인지 바로 계산할 수 있다.
검색창에 뜨는 첫 번째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하다. 세금, 수수료, 환율, 거래 채널에 따라 실제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표로 내 조건부터 체크하자.
| 판단 질문 | 바로 볼 기준 |
|---|---|
| 지금 행동해야 하나 | 신청 기간, 공시일, 고시일, 발표일을 먼저 확인 |
| 숫자가 매력적인가 | 세후, 비용 차감 후, 환산 후 숫자로 다시 계산 |
| 나에게 맞는가 | 투자 기간, 현금 필요 시점, 위험 허용도를 반영 |
수치와 제도는 공식 확인처 1, 공식 확인처 2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환산 도구는 환율 계산기에서 이어서 본다.
7월 8일 오전 8시 20분(미국 동부시간),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77.80달러였다. 같은 시각 달러/원 환율은 1,516.55원(트레이딩이코노믹스 기준)이었다. 이 두 숫자를 곱하면 순금 한 돈의 이론값이 나온다.
| 순도 | 순금 비율 | 한 돈(3.75g) 환산가 |
|---|---|---|
| 24K (순금) | 100% | 약 746,000원 |
| 18K | 75% | 약 559,000원 |
| 14K | 58.5% | 약 436,000원 |
이 가격은 국제 스팟가(현물 즉시 거래 가격) 기준이다. 실제 금은방이나 은행에서는 수수료와 마진이 붙어 달라진다. 이론값과 실제 거래가, 왜 차이가 나는지 다음 섹션에서 뜯어본다.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이 다르다
국내 금 시세는 국제 금가격을 그날 환율로 바꿔 1g당 원화 가격으로 나타낸다. 1트로이온스는 31.1034768g이다(KB국민은행 고시 기준). 7월 8일 수치를 대입하면 1g당 약 198,855원, 한 돈이면 약 745,706원이 나온다.
7월 8일 기준 금시세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순금 한 돈을 살 때 945,000원, 팔 때 795,000원이다. 같은 날 한국표준금거래소는 살 때 950,000원, 팔 때 782,000원으로 집계했다.
| 순도 | 살 때(구매자 기준) | 팔 때(판매자 기준) | 스프레드 |
|---|---|---|---|
| 24K (순금) | 945,000원 | 795,000원 | 약 150,000원 |
| 18K | 제품 시세 적용 | 586,000원 | , |
| 14K | 제품 시세 적용 | 455,000원 | , |
2026년 7월 8일 기준, 금시세닷컴 데이터
둘의 차이는 150,000원이다. 구매가의 약 16%가 스프레드로 빠져나간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이유는 세 가지다.
- 부가세: 금방에서 실물 금을 살 때 10%가 붙는다. 팔 때는 환급되지 않는다.
- 가공 원가: 골드바나 장신구 제작비는 환매 시 인정받지 못한다.
- 거래소 마진: 금방이 매입과 매도 양방향에서 수수료를 붙인다.
금방에서 금을 사서 바로 되파는 건 처음부터 16% 손실을 감수하는 거래다. 금 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산 값보다 16% 이상 올라야 본전이다. "팔 때 가격을 기준으로 내 금의 현재 가치를 계산해라"라는 말, 이게 진짜 의미다.
18K, 14K는 왜 더 싸나
18K와 14K는 순금에 다른 금속을 섞은 합금이다. 18K는 순금 비율이 75%, 14K는 58.5%다. 팔 때 받는 돈도 이 비율만큼 줄어든다.
18K 한 돈 팔 때를 단순 계산하면 795,000원 × 75% = 596,250원이다. 실제 고시가 586,000원인 이유는 감정과 가공비를 더 차감하기 때문이다. 14K도 같은 원리로 465,075원에서 가공비를 떼면 455,000원이 된다.
내 금이 몇 K인지 확인하려면 각인을 보면 된다. "750"은 18K, "585"는 14K를 뜻한다.

왜 이번 주 금값이 내려갔나
7월 8일 국제 금 시세는 하루 만에 온스당 4,030달러까지 밀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맺은 임시 평화 합의를 "끝났다"고 선언하자 유가가 5% 이상 치솟았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며 금값이 하락했다.
보통 전쟁 위험이 커지면 금값이 오른다. 이번엔 반대로 움직였다. 호르무즈 해협 공격이 유가를 밀어 올렸고,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했다.
인플레이션이 커지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진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은 투자 매력에서 밀린다.
| 이벤트 | 날짜 | 금값에 미친 영향 |
|---|---|---|
| 미,이란 MOU 체결 | 6월 17일 | 일시 반등 |
| 이란, 카타르 LNG선 공격 | 7월 7일 | 49달러 급락 |
| 트럼프, 합의 파기 선언 | 7월 8일 | 추가 하락, 온스당 4,030달러 |
연고점(5,595달러)에서 지금 4,030달러까지 내려온 이 자리, 매수 기회일까 아닐까. 실거래 데이터와 함께 짚어본다.

18K 금, 팔 때 실제로 얼마 받나
18K 금 한 돈을 금은방에 들고 가면 순금 시세의 75%를 기준으로 수수료와 마진을 뺀 금액을 받는다.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 실수령액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금은방, 금거래소 (실물 현장 매도) 금 구매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포함돼 있다. 팔 때는 돌려받지 못한다. 금은방도 사업체라 마진을 붙인다. 보통 3~7% 수준이다.
합치면 구매가 대비 13~17%가 줄어든다. 금은방마다 매입가도 다르다. 같은 돌반지를 들고 3곳을 돌면 최대 3~5만 원 차이가 난다.
골드뱅킹 (은행 금 통장) 매수와 매도 스프레드가 2~4%로 큰 편이다. 매매차익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붙는다.
KRX 금시장 (증권 계좌 매도) KRX 금시장(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거래 시장)에서는 매매차익이 비과세다. 거래 수수료도 증권사 기준 약 0.3%로 낮다. 단, KRX에서 팔려면 처음에 KRX에서 사야 한다. 금은방에서 산 실물 금을 KRX로 옮겨 팔 수는 없다.
| 매도 채널 | 수수료, 스프레드 | 세금 | 비고 |
|---|---|---|---|
| 금은방, 금거래소 | 15~20% (마진+부가세 미환급) | 없음 | 세공비 별도 미인정 |
| 골드뱅킹 (은행) | 2~4% (스프레드) | 매매차익의 15.4% | 소액 적립 유리 |
| KRX 금시장 (증권) | 약 0.3% | 비과세 | KRX 매입분만 매도 가능 |
금 1,000만 원어치를 매도한다고 가정하면, 금은방과 KRX 금시장의 실수령액 차이만 해도 약 67만 원이다. 18K 장신구를 팔 계획이라면 최소 두세 곳에서 견적을 받는 것이 기본이다. 국세청 안내 기준상 개인이 생활용품으로 보유하던 귀금속을 파는 경우 양도소득세는 원칙적으로 부과되지 않는다.

지금 금을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7월 8일 종가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030.74달러다. 환율은 1,510.66원이다. 1돈으로 환산하면 약 734,000원이다.
52주 고점은 1월 29일 기록한 5,597.23달러다. 저점은 3,282.90달러다.
| 구분 | 온스당 가격 | 1돈 환산 (1,510원 기준) |
|---|---|---|
| 52주 고점 (1월 29일) | 5,597.23달러 | 약 1,019,000원 |
| 7월 8일 종가 | 4,030.74달러 | 약 734,000원 |
| 52주 저점 | 3,282.90달러 | 약 597,000원 |
고점 대비로는 28% 빠진 자리다. 저점과 비교하면 23% 위에 있다.
짧게 보면 빠진 게 맞다. 1년 단위로 보면 여전히 21.64% 오른 상태다.
눌리는 이유가 있다.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66%로 본다. 금리가 오르면 달러가 강해지고 금값은 눌린다.
받쳐주는 힘도 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6월에 금 보유량을 2.5년 만에 가장 많이 늘렸다. 중앙은행 매수가 가격 바닥을 받친다.
단기 매수보다는 분할 접근이 맞다.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면 금값은 한 번 더 눌릴 수 있다. 한 번에 사기엔 하방이 열려 있다.
보유 중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1월 고점에 들어간 게 아니라면 손실 폭이 크지 않다. 쫓겨 팔 이유는 없다.
이 글과 같은 주제
KRX 금시장 직접 거래 방법
KRX 금시장 거래는 증권사에서 금거래전용계좌를 개설한 뒤 주식처럼 주문하면 된다. 최소 거래 단위는 1g이다.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부가가치세가 모두 비과세다. 세금 하나가 실제 수익률을 바꾼다.
1,000만 원을 투자해 20% 수익을 냈다고 치자.
금 ETF는 세금으로 30만 8,000원이 나간다. KRX 직접 거래는 0원이다.
| 항목 | KRX 금현물 | 금 통장 (골드뱅킹) | 금 ETF |
|---|---|---|---|
| 매매차익 세금 | 비과세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 금융소득종합과세 포함 | 제외 | 포함 | 포함 |
| 실물 인출 | 가능 (부가세 10%) | 가능 (부가세 10%) | 불가 |
| 최소 거래 단위 | 1g | 0.01g | 1주 |
실물 인출을 누르면 매입가의 10%가 부가세로 나간다.
출고수수료 22,000원과 운송수수료 88,000원도 별도로 붙는다.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면 계좌 안에서 팔면 세금은 0원이다.
금 통장(골드뱅킹)은 0.0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어 소액으로 나눠 매수하기에 유리하다. 다만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고 스프레드도 있다. 연금계좌 안에서 금을 담으려면 금 ETF를 써야 한다. KRX 직접 거래는 연금계좌에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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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 한국 금 1돈 살 때와 팔 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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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금값 전망: 연말까지 오를까 내릴까
7월 8일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054달러다. 연고점 대비 27% 이상 내려온 자리다. 기관별 연말 전망이 정면 대치한다.
| 기관 | 2026년 연말 전망(온스당) | 근거 요약 |
|---|---|---|
| J.P. Morgan | 6,000달러 | 중앙은행 매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
| 골드만삭스 | 4,900달러 (6월 하향) | ETF 자금 유입 감소, 금리 인하 지연 |
| 모건스탠리 | 5,200달러 | 실질금리 상승 우려, 하반기 반등 기대 |
| Commerzbank | 5,000달러 | 구조적 상승세 유지, 밸류에이션 부담 |
| LiteFinance 등 | 2,875~2,994달러 | 금리 인상 현실화 시 추가 급락 |
7월 29일 연준 금리 결정이 첫 분기점이다. CME 그룹에 따르면 7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 확률은 74.9%다. 동결로 끝나더라도 이후 인상 신호가 나오면 금값엔 즉각 하방 압력이 온다.
중국 인민은행은 20개월 연속 금을 사 모으고 있다. 보유량이 7,544만 온스에 달한다. 3월에는 5톤, 4월에는 8톤을 매입했다. 러시아 자산이 2022년에 동결된 사례를 본 중국은 달러 표시 자산보다 금 보유를 늘리는 쪽을 택하고 있다.
낙관론이 현실이 되려면 조건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야 한다.
금 ETF vs 실물 금, 어떤 게 낫나
세 가지 방법 중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건 KRX 금시장 직접 거래다. 골드뱅킹과 금 ETF는 매매차익에 15.4% 배당소득세가 붙는다.
100만 원을 벌면 15만 4,000원을 세금으로 떼인다.
| 구분 | KODEX 골드선물 ETF | KRX 금시장 현물 | 금방, 골드바 실물 |
|---|---|---|---|
| 매매 수수료 | 연 보수 0.68% | 온라인 약 0.2~0.33% | 스프레드 약 15~20% |
| 매매차익 세금 | 배당소득세 15.4% | 비과세 | 비과세 (개인 한정) |
| 실물 인출 | 불가 | 가능 (부가세 10% + 출고비) | 즉시 보유 (부가세 10%) |
| 환금성 | 증권사 앱 즉시 매도 | 거래소 시간 내 즉시 매도 | 금은방 방문 필요 |
목적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세금 최소화가 우선이면 KRX 금현물이다. 연금계좌 안에서 담으려면 금 ETF다. 실물을 직접 쥐거나 증여 목적이면 금방이다.
용어 사전
- 트로이온스 (troy oz): 금을 국제 시장에서 거래할 때 쓰는 무게 단위다. 1트로이온스는 31.1034768그램이다. 마트에서 쓰는 일반 온스(약 28.35그램)와 다르다. 7월 8일 종가 기준 금 1트로이온스는 4,030.74달러였다.
- 순도 표기 (24K, 18K, 14K): 금 1,000분 중 순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나타낸다. 24K는 순금 100%, 18K는 75%, 14K는 58.5%다. 팔 때 받는 금액이 이 비율대로 줄어든다.
- 1돈(한 돈): 한국 전통 무게 단위로 3.75그램이다. 금값을 말할 때 거의 항상 '한 돈'을 기준으로 부른다. 국제 시세인 트로이온스를 3.75그램으로 나눈 뒤 환율을 곱해 원화 돈당 가격을 환산한다.
- 매입가/매도가 스프레드: 딜러가 금을 사줄 때 내는 가격과 팔 때 요구하는 가격의 차이다. 살 때 비싸게 사고 팔 때 싸게 받는다. 이 차이가 클수록 샀다가 바로 팔면 손해가 크다.
- KRX 금시장: 2014년 3월 24일 정식 거래가 시작된 금 현물 거래 시장이다. 한국거래소가 운영을 맡고 일반 투자자는 증권 계좌로 접근할 수 있다.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구조다.
내 조건으로 마지막 점검
오늘 금 시세를 검색한 뒤에는 내 조건에 맞게 다시 계산해야 한다. 같은 금리와 같은 가격도 계좌, 세금, 수수료, 환율, 보유 기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내 조건 | 확인 방법 | 판단 기준 |
|---|---|---|
| 기간 | 돈이 묶이는 기간을 적기 | 중간에 현금이 필요하면 보수적으로 판단 |
| 비용 | 세금, 수수료, 환율, 스프레드 합산 | 표시 수익률보다 실제 수익률을 우선 |
| 변동성 | 하루 등락과 다음 이벤트 확인 | 손실 한도를 먼저 정한 뒤 진입 |
| 대안 | 같은 목적의 상품이나 종목과 비교 | 대안보다 불리하면 기다림도 선택지 |
다음 이벤트가 나올 때 같은 표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공식 발표, 금리 고시, 거래량 급증, 신청 기간 변경이 나오면 숫자와 일정이 바뀔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글을 여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는 것이다.

순금 1돈 최근 시세 환산값
국제 금 선물과 원달러 환율을 1돈(3.75g)으로 환산한 금속 기준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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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늘 금 시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기준 숫자와 공식 확인처의 날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만 보고 판단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세금, 수수료, 환율, 일정, 계좌 조건을 같이 봐야 합니다.
본문의 표는 어떤 용도인가요?
표는 결론을 빠르게 비교하고 내 조건에 맞게 다시 판단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음 확인일은 왜 중요한가요?
공시, 고시, 발표, 신청 기간이 바뀌면 같은 결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Bulls Agent로 이어서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글의 주제와 조건을 바탕으로 내 상황에 맞는 추가 분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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