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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시세 오늘 얼마? 2026년 7월 21일 24K 순금 살 때·팔 때 가격

금 한돈 시세 오늘 얼마? 2026년 7월 21일 24K 순금 살 때·팔 때 가격
한국 금 한돈 시세 오늘 2026

2026년 7월 21일 기준 24K 순금 한 돈은 살 때 83만9천~84만4천원, 팔 때 70만9천~71만5천원으로 전일보다 약 1.2% 올랐다. 국제 금값이 미국-이란 외교 이슈와 중앙은행 매입세로 온스당 4,059달러까지 반등한 결과다.

오늘(2026년 7월 21일) 24K 순금 한 돈(3.75g) 가격은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살 때 84만4천원, 팔 때 71만5천원이고, 한국금거래소 기준으로는 살 때 83만9천원, 팔 때 70만9천원이다. 두 곳 모두 전일 대비 오름세인데, 한국표준금거래소는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이 844,000원으로 전일보다 10,000원(1.2%) 상승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715,000원으로 9,000원(1.27%) 올랐다. 돌반지를 팔거나 골드바를 사러 가기 전에 오늘 시세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하루 사이에도 1% 넘게 움직이는 자산이어서, 어제 가격을 들고 매장에 가면 그 자리에서 손해를 볼 수 있어서다.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만나 국내 '한 돈' 가격을 만든다. 이미지 “Bullion Gold bar at Swiss Money Museum Ank Kumar, Infosys .jpg”의 제작자는 Ank Kumar입니다. Wikimedia Commons 원본을 CC BY-SA 4.0 조건으로 사용했으며 WebP로 변환했습니다.

순금 반지, 순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금 제품의 예

24K·18K·14K는 순도가 다르고, 팔 때 받는 금액도 그만큼 차이가 난다. 이미지 “Gold Ring.jpg”의 제작자는 GTSPACE입니다. Wikimedia Commons 원본을 CC BY-SA 4.0 조건으로 사용했으며 WebP로 변환했습니다.

오늘 거래소별 금 시세, 어디가 더 유리한가

국내 금 시세는 한 곳이 정하는 게 아니라 여러 유통업체가 각자 고시한다. 오늘 오후 기준 두 곳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다.

국내 순금 시세는 한 돈(3.75g)을 살 때 83만9000원, 팔 때 70만9000원으로 집계됐고,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24K 한 돈은 살 때 83만9000원, 팔 때 70만9000원이다. 18K와 14K는 팔 때 각각 52만1200원과 40만4200원을 기록했다.

한국표준금거래소는 이보다 살 때 5천원, 팔 때 6천원가량 높다.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844,000원, 내가 팔 때 가격은 715,000원이다. 18K 금은 제품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가격은 525,500원으로 6,600원(1.27%) 상승했고, 14K 금은 407,500원으로 5,100원(1.27%) 올랐다. 지금 급하게 돌반지나 목걸이를 팔아야 한다면, 이 몇천 원 차이도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낫다.

기관 간 실물 거래 기준도 함께 보면 방향성을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한국거래소 전종목 시세에 따르면 금 99.99% 1kg은 g당 192,46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60원(1.29%) 상승했다. 시가는 g당 189,990원, 고가는 g당 192,460원, 저가는 g당 189,5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89,174g, 거래대금은 55,056,083,850원으로 집계됐다. 소매 한돈 가격과 기관용 g당 가격의 상승률이 거의 같은 걸 보면, 오늘 오름세는 국내 수급이 아니라 국제 금값이 밀어 올린 결과라는 뜻이다.

백금과 은도 함께 올랐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34,000원, 내가 팔 때 261,000원으로 각각 4,000원 상승했고, 은(3.75g)은 내가 살 때 11,320원으로 330원(3.0%), 내가 팔 때는 9,200원으로 270원(3.02%) 상승했다.

국제 금값과 환율, 지금 어디 있나

지금 이 시각 국제 금(COMEX 8월물, GC=F) 가격은 온스당 4,059.5달러로 전일 종가 4,015.9달러보다 1.1% 높다. 오늘 낮 시간대 흐름도 같은 방향이었다. 21일 오후 2시29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2% 오른 트로이온스당 4054.24달러를 기록했고, 8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1.1% 상승한 4059.10달러에 거래됐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 집계로는 금이 7월 21일 4,022.46달러로 전일 대비 0.36% 올랐으며, 최근 한 달간은 4.04% 하락했지만 1년 전보다는 여전히 17.23% 높다.

같은 시각 원/달러 환율은 1,478.71원으로 전일보다 0.22% 올랐다(당일 변동폭 1,470.88~1,481.5원). 두 숫자를 3.75g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론상 순금 한 돈 팔 때 가격은 약 72만4천원이 나온다. 오늘 두 거래소의 실제 팔 때 가격(70만9천~71만5천원)이 이 이론값과 거의 맞아떨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부가가치세 10%를 얹으면 약 79만6천원인데, 실제 살 때 가격(83만9천~84만4천원)은 이보다도 4만~5만원 더 높다. 이 차액이 세공비와 유통 마진이다.

국제 금값의 최근 흐름을 조금 더 넓게 보면, 올해 최고가 5,586.2달러 대비 지금은 27.3% 낮은 자리다. 반대로 52주 최저가 3,263.9달러보다는 24.4% 높다. 20일·50일·200일 이동평균이 모두 현재가보다 위에 있어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이지만, RSI14가 44.3으로 과매도권에 가깝고 MACD 히스토그램이 플러스(+10.0)로 돌아서 반등 초입 신호도 함께 나오고 있다.

오늘 금값이 오른 이유

오늘 국제 금값 상승의 배경은 지정학 변수다. 국제 금값은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움직임과 국제유가 흐름을 주시하며 1%대 상승했다. 여기에 구조적 수요도 깔려 있다. 골드만삭스는 각국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이 단기적인 금리 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값의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6년 5월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규모는 약 81톤, 최근 3개월 계절 조정 월평균 매입량은 67톤으로 2022년 이전 평균 월 17톤을 크게 웃돈다고 분석했다.

미국 거시 지표도 참고할 만하다.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46% 올랐고, 기준금리(연방기금금리)는 3.63% 수준이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55%로 물가상승률을 웃돌아 실질금리가 플러스 구간에 있는데, 통상 이런 환경은 금값에 부담이지만 소비자심리지수가 44.8로 낮은 수준이어서 안전자산 선호가 함께 작동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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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팔 때 차이, 왜 이렇게 큰가

방금 계산한 것처럼 오늘 살 때·팔 때 스프레드는 약 13만원, 비율로는 15~18% 안팎이다. 살 때 가격에는 국제 금값에 환율을 곱한 원가에 부가가치세 10%와 세공비가 얹히고, 팔 때 가격은 순수 금값에 가깝게 매겨지기 때문이다. 즉 오늘 순금 한 돈을 사서 바로 되팔면 이 차액만큼 손해를 본다는 뜻이니, 단기 매매보다는 실물을 보유할 목적일 때 접근하는 게 맞다.

18K·14K 제품은 순도가 낮은 만큼 팔 때 받는 금액도 그만큼 줄어든다. 오늘 기준 24K 한 돈 70만9천~71만5천원 대비 18K는 52만1천~52만5천원, 14K는 40만4천~40만7천원으로, 순도 비율(75%, 58.5%)과 거의 비례해서 낮아지는 구조다.

2026년 하반기 전망, 무엇을 봐야 하나

기관들의 눈높이는 여전히 높은 쪽에 있다.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매수세를 근거로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인 온스당 4,900달러를 유지하고 있고, J.P. Morgan 글로벌 리서치는 금값이 2026년 말까지 온스당 6,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정학적 충돌 해소와 미 연준의 정책 방향 중 어느 쪽도 현재로서는 확정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두 전망 모두 지금 가격(4,059달러)보다 20~48% 높은 수준이어서, 실제로 맞아떨어지려면 중앙은행 매입 속도와 연준 금리 경로가 그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가장 가까운 확인 신호는 7월 29일 FOMC 회의다. 이 회의에서 나오는 금리 동결 또는 인하 신호, 그리고 미국-이란 관계의 진전 여부가 다음 한두 주 국내 한돈 가격의 방향을 가를 변수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후반에서 유지되는 한, 국제 금값이 횡보하더라도 국내 한돈 가격은 지금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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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늘 금 한 돈(3.75g) 살 때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7월 21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는 84만4천원, 한국금거래소는 83만9천원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가 발표한 오늘 금시세 한돈 기준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844,000원으로 전일보다 10,000원(1.2%) 상승했다.

순금 한 돈을 팔 때 받는 가격은 얼마인가요?

같은 날 기준 팔 때 가격은 70만9천원(한국금거래소)~71만5천원(한국표준금거래소)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내가 팔 때 가격은 715,000원으로 9,000원(1.27%) 올랐다.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큰가요?

살 때 가격에는 국제 금값 원가에 부가가치세 10%와 세공비가 더해지지만, 팔 때 가격은 순수 금값에 가깝게 매겨지기 때문이다. 오늘 기준 두 가격의 차이는 약 13만원, 비율로는 15~18% 수준이다.

2026년 하반기 금값 전망은 어떤가요?

골드만삭스는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세를 근거로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 전망을 유지하고 있고, J.P. Morgan은 2026년 말까지 온스당 6,000달러 도달을 전망한다. 다만 두 곳 모두 미 연준의 정책 방향과 지정학 리스크 해소 여부를 변수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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