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키트

AI

미국 중간선거 수혜주 5종목, 지금 가격에선 어디가 유리할까?

한 달에 113달러 내던 건강보험료가 178달러가 됐습니다. 미국에서 정부가 보태주던 보험료가 줄자, 개인 보험을 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낸 돈이 평균 이만큼 뛰었습니다. 민주당이 선거에서 되살리겠다고 한 게 바로 이 지원금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보험료가 비싸서 떠났던 사람도 다시 가입할 이유가 생깁니다. 미국 건강보험 통계 / 민주당의 정책 설명 보험을 파는 오스카헬스, 센틴, 몰리나에는 고객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는 HCA, 테넷에는 다른 이점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을 치료해도 보험이 있는 환자의 진료비를 받기가 더 수월합니다. 이 다섯 곳 중 먼저 들여다볼 회사는 어디일까요? 오스카헬스는 지원이 줄었는데도 고객이 늘었습니다 개인 건강보험이 주력인 오스카헬스(OSCR)는 민주당 수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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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분석

세력은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무엇부터 정할까?

목표가나 예상 수익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브루스 코브너가 강조한 것은 거래에서 빠져나올 위치였다.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은 코브너가 1987년 본인과 펀드 투자자들을 위해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냈다고 소개한다. 개인이 혼자 가져간 순이익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규모를 가늠하기 위해 3억 달러를 1달러당 1,400원으로 단순 환산하면 4,200억원이다. 당시 환율이나 현재 환율을 적용한 금액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계산이다. 그의 원칙에서 개인투자자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명확하다. 매수할 이유를 세우고, 그 이유가 틀리는 가격을 찾고, 그 가격까지 움직였을 때 감당할 수 있는 수량을 정하는 것이다. 아래 사례는 이 순서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다. 코브너의 실제 거래나 고정된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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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민주당 수혜 섹터, 같이 보면 좋을 TMI

당선과 수익 사이 민주당 승리에 투자할 종목을 찾는다면 센틴(CNC)과 오스카 헬스(OSCR)부터 살펴볼 만하다. 두 보험사를 볼 이유는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고객이다. ACA, 즉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돌아오면 보험 가입자가 회복될 수 있고, 그 변화가 두 회사의 사업과 맞닿아 있다. 여기에는 태양광이나 방산을 한꺼번에 묶는 선거 테마보다 구체적인 질문이 있다. 정부 지원이 돌아왔을 때 누가 고객을 되찾을 수 있는가. 이 질문으로 좁히면, 막연한 헬스케어 수혜주 목록에서 실제로 살펴볼 기업이 드러난다. 다만 개표 방송에서 민주당 승리가 선언되는 순간, 보험사의 가입자와 이익까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선거는 누가 협상할 힘을 얻는지 결정할 뿐이다. 그런데 투자자가 승리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주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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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톰 후가드의 매매 원칙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톰 후가드의 매매 원칙을 주문으로 옮기는 법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익숙한 말이지만 실제 주문 앞에서는 반대로 행동하고 싶어진다. 손실이 나면 반등을 기다리고, 수익이 나면 사라질까 두려워 서둘러 판다. 톰 후가드도 자신의 공개 원고에서 이 갈등을 다룬다. 출판사 Harriman House의 소개에 따르면, 후가드는 한 해 동안 거래 자금 2만5,000파운드를 100만 파운드 이상으로 늘렸다. 시작 금액의 40배를 넘는 특정 거래 자금의 변화다. 전체 개인 자산이 40배가 됐다는 뜻은 아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손실을 피하는 능력보다 손실을 받아들이는 태도다. 본인의 공개 원고에서도 앞선 손실을 만회하고 싶어 수익 중인 거래를 끝낼까 고민했던 경험과, 이익 중인 포지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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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8,200억 계좌 주인의 급등주 공식

8,200억 계좌 주인도 옵션은 날렸다 로어링 키티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키스 길은 2024년 6월 6일 약 5억8,600만 달러 규모의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비교를 위해 1달러를 1,400원으로 계산하면 약 8,200억원이다. 주식·옵션·현금을 합친 당시의 계좌 평가액으로, 전부 현금으로 확정한 수익이나 현재 순자산을 뜻하지는 않는다. 당시 공개 계좌 보도 큰 숫자를 보면 그가 급등 직전의 신호를 정확히 포착했을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의 게임스톱 투자는 2021년의 폭등보다 훨씬 앞서 시작됐다. 본인이 밝힌 첫 콜옵션 매수 시점은 2019년 6월 7일이다. 그는 시장이 회사의 가치를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키스 길의 의회 서면 증언 그 판단을 따라가면 세 가지 질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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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방산

Parker-Hannifin Corporation — 기업분석

Parker-Hannifin Corporation — 기업분석 대부분이 모르는 기업이자, 움직이는 대부분의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 바퀴를 접고 펴는 유압 장치, 굴삭기의 팔을 움직이는 실린더, 공장 설비 안을 흐르는 기름과 공기를 제어하는 밸브. 이런 부품들은 눈에 띄지 않지만 없으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 영역에서 세계 1위인 회사가 파커 하니핀(Parker Hannifin, NYSE: PH)이다. 한국에서는 이름조차 생소하지만, 포춘 250대 기업이자 2026 회계연도 매출이 215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다. 1917년 설립돼 100년 넘게 모션 앤드 컨트롤(움직임과 제어) 기술이라는 한 분야를 파왔다. 이 회사의 진짜 무기는 기록적인 수주 잔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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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심텍, 반도체 기판 대장주?

50배 이익을 만드는 제품 하나 심텍의 2025년 영업이익은 119억 원이었다. 매출 1조 4,106억 원을 벌어들였지만 남은 건 0.8%뿐이었다. 원재료 비용이 먼저 오르고 기판 단가는 뒤늦게 따라오면서 이익이 깎여 나갔다. 증권사들이 예상하는 2028년 영업이익은 6,389억 원이다. 3년 만에 이익이 50배로 커지는 그림이다. 이 경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확인할 첫 번째 시계는 11월 6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다. 전환점은 2분기에 왔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3.2%에서 2분기 12.2%로 뛰었다. 한 단계 오른 모습이다. 원인은 세 가지가 겹쳤다. SOCAMM 비중 확대: 모듈 PCB에서 SOCAMM 비중이 12%에서 17%로 늘었다. 판가 인상: 4월에 먼저 판가를 올렸고, 하반기에는 수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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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분석

RSI와 분할매수를 읽는 법

RSI 30은 매수 버튼이 아니다 RSI는 일정 기간의 평균 상승폭과 평균 하락폭을 비교해 가격 움직임의 강도를 0부터 100 사이로 나타내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30 아래는 과매도, 70 위는 과매수 구간으로 해석한다. RSI 30은 반등 확률이 30%라는 뜻도, 주가가 적정가치보다 30% 싸다는 뜻도 아니다. 강하게 하락하는 종목은 RSI가 낮은 상태에서도 계속 내려갈 수 있다. 반대로 강한 상승에서는 RSI가 70을 넘어선 뒤에도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 따라서 30과 70을 곧바로 매수·매도 버튼에 연결하기보다, 추세와 다른 근거를 함께 살펴야 한다. 차트의 시간 단위도 중요하다. RSI 기간을 14로 설정했다면 일봉에서는 일봉 단위로, 5분봉에서는 5분봉 단위로 14기간 RSI를 계산한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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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방산

현대마린엔진 체포하겠어

조선주 2막, 엔진이 대신 뛴다 조선주는 이미 올랐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주가를 보면 2023년 저점에서 두세배 뛰었다. 관련 뉴스도 쏟아졌다. 이제 늦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다. 놓치는 부분이 있다. 배를 만드는 조선소가 아니라, 배의 심장을 만드는 엔진 회사다. 선가가 오르면 엔진 가격도 따라 오른다. 그런데 엔진 주가는 아직 조선주만큼 안 올랐다. 조선사들이 2021년부터 선가를 올리며 수주를 따냈다. 배 한 척 값이 1억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올랐다. 엔진은 그보다 한두 년 늦게 단가가 오른다. 엔진 납기가 조금 뒤따르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 시점이다. 2021년에 받은 수주가 2025년 엔진 매출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단가 인상 효과가 이제 실적에 찍힌다는 뜻이다. 문제는 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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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키트

[CIS 매매 분석] 종목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

스레드에서 말한 내용, 여기서 숫자로 풀어보겠음. 시스의 원칙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본 건 ‘틀렸을 때 손실을 작게 끝내는 구조’였음. 종목만 고르면 반쪽짜리 계획임. 어디서 틀렸다고 인정할지, 그때 얼마를 잃을지까지 정해야 함. 1. 먼저 상승 흐름인지 구분하기 가격이 이렇게 움직였다고 해보자. 9,000원 → 9,800원 → 9,400원 → 10,200원 → 9,700원 고점은 9,800원에서 10,200원으로, 저점은 9,400원에서 9,700원으로 높아졌음. 이후 9,700원에서 반등하고, 짧은 하락 구간의 고점을 넘는지 확인해 1만원 부근 진입을 검토하는 식임. 핵심은 두 번 떨어졌다는 게 아님. 이전 저점 위에서 멈추고 다시 반등했는지임. 2. 매수 전에 나올 가격부터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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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분석

진짜 반등 지점 찾기, 저점매수 전에 볼 세 가지

5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이 정도면 충분히 싸진 것 아닌가?” 사고 싶던 종목의 가격이 내려오면 먼저 드는 생각이다. 예전에 비싸서 망설였던 사람에게는 기다리던 기회처럼 보인다. 과거 가격으로만 돌아가도 수익이 난다는 계산이 따라온다. 하지만 그 계산에는 회사가 예전과 같은 상태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주가가 내려오는 동안 이익 전망이 낮아졌거나 제품의 경쟁력이 약해졌다면 어떨까. 예전 가격을 되찾아야 할 이유부터 달라졌을 수 있다. 낮아진 주가는 다시 살펴볼 계기이지, 그 자체로 매수 근거는 아니다.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기대했던 매출과 이익이 지금도 가능한지부터 봐야 한다. 5만 원이라는 과거 가격을 잠시 가리고도 3만 원에 살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저점매수 판단은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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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

삼성전자 차트분석

📈삼성전자, 200EMA 근처에서 강하게 반등했고 이제 24만 원대 저항 앞임. 차트 시점 기준 24만2,000원, 전일 대비 +9.01%임. 작도해둔 저항 구간을 다시 회복하면서 강한 반등이 나옴. 이제 이 구간이 지지대로 자리 잡는지 확인할 단계임. 200EMA 바로 위에서 반등📍 장중 22만8,000원까지 밀렸다가 아랫꼬리를 남기고 올라옴. 200EMA(하늘색 선)가 약 22만7,700원이라, 딱 닿았다기보단 바로 위에서 반등한 모습임. 전일 종가는 이 선 아래였는데, 하루 만에 다시 위로 올라선 셈임. 지표는 '흐름 개선'까지📊 RSI는 51.34로 50선을 회복함. 중립권으로 올라오면서 반등 흐름은 개선됨. 다만 이 수치만으로 더 오를 자리가 많이 남았다고 보긴 어려움. MACD 히스토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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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SK하이닉스 차트분석

📈SK하이닉스, 반등은 강하게 나왔고 이제 볼 건 지지임. 차트 시점 기준 148만7,000원, 전일 대비 +10.89%임. 1차 반등 박스 상단을 넘어선 뒤 바로 말아올림. 다만 돌파한 자리를 다시 확인하는 눌림은 아직 없음. 캔들 힘은 확실함📍 고가 149만5,000원에 바짝 붙어 있고, 윗꼬리가 짧음. 이 캔들 하나로 200EMA(하늘색 선)까지 다시 넘어섬. 다음 봉에서도 이 상승분을 지키는지가 관건임. 지표는 '반등 신호'까지📊 , 중립선 50 바로 밑까지 회복함. MACD는 히스토그램이 양수로 바뀌고 골든크로스가 나옴. 다만 MACD 두 선 다 아직 0선 아래임. 반등 신호는 맞지만, 상승 추세 확정은 아님. 눌리면 볼 자리 2곳🧑‍🎓 첫째, 200EMA 약 145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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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

계좌 500배 성장, 마티 슈워츠의 지표만 따라 하면 놓치는 것

500배 기록의 빈칸 4만 달러가 2,000만 달러 이상이 됐다. 잭 슈웨거가 소개한 단기 트레이더 마티 슈워츠의 계좌 성장 사례다. 시작한 돈의 500배를 넘는 기록을 보면 어떤 지표를 썼는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그 지표를 차트에 띄워도 주문창의 수량 칸은 여전히 비어 있다.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시장보다 잘 버티는 종목을 찾았다고 하자. 그것만으로 100주를 살지, 50주를 살지는 결정되지 않는다. 살 이유를 찾는 일과 얼마를 걸지 정하는 일은 서로 다른 판단이기 때문이다. 같은 종목을 골라도 틀렸을 때 감당할 손실은 다를 수 있다. 슈워츠의 기준을 내 거래에 옮기려면 이 빈칸까지 채워야 한다. 아래 가격과 수량은 원리를 풀기 위한 가정이며, 그의 실제 주문이나 계좌 성장 과정을 재현한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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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S건설, 데이터센터 를 가져가~

100조 vs 200조, 속은 숫자다 "데이터센터 건설시장이 100조원이다." 이 숫자를 들으면 국내 건설시장 전체가 뒤집어질 것 같다. 실제로 그런 뉴스가 돌고 있다. 문제는 비교 대상이다. 기존 건설시장 규모로 200조원이라는 숫자가 함께 인용되는데, 이 두 숫자는 기간부터 다르다. DC 100조원은 증권사들이 기업들의 장기 증설 목표를 모아 추정한 누적치다. LS증권은 2035년까지를 가정했다. 가정은 IT 부하 MW당 공사비 120~130억원이었다. 다올투자증권은 최소 10.4GW 계획을 기준으로 추정했다. 누적 추정치는 표에 정리했다. 어느 쪽이든 여러 해에 걸쳐 쌓이는 물량이다. 반면 기존 건설 200조원은 연간 수주 규모다. 표에 나오는 연간 전망은 1년짜리 숫자다. 구분 규모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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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TORYAI

1억 초단기간 프롬프트 및 사용법

1억 플랜의 다음 단계, 내 월급으로 짜는 경제적 졸업 계획 “일단 1억부터 모으자.” 그런데 1억을 모으고 나면, 그다음은 얼마일까요?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도 막막한데 그 이후까지 생각하면 더 멀게 느껴집니다. 열심히 아껴도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언제쯤 돈 걱정을 덜 수 있을지 선명하지 않죠. 우리가 돈을 모으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결국 원하는 건 통장에 찍힌 숫자보다 조금 더 자유로운 생활에 가깝습니다. 일이 힘들 때 잠시 쉬어갈 여유. 갑자기 돈이 필요해도 흔들리지 않는 생활. 월급이 끊길까 봐 모든 선택을 미루지 않아도 되는 상태요. 그래서 ‘1억을 모으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려 합니다. “내가 원하는 생활을 하려면 얼마가 필요하고, 지금 월급으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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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

삼성전자 차트분석

지금은 저항을 지지로 바꾸려는 단계임. 회색 선을 지키면서 위쪽 평균선까지 넘어야 회복의 근거가 더해짐. 삼성전자는 갭상승 이후 최근 막혔던 회색 선 부근까지 올라왔음. 이제는 다음 눌림에서도 이 자리를 지키는지 보겠음. 1. 회색 선이 이번엔 받쳐줘야 함✔️ 회색 선은 최근 반등의 저점들을 연결한 선임. 한번 아래로 밀린 뒤 저항이 됐던 자리라, 다시 지지로 바뀌는지 확인해야 함. 잠깐 넘는 것보다 종가가 선 위에서 끝나고, 다음 눌림에서도 버티는지가 중요함. 2. 위로는 저항이 이어져 있음🚧 먼저 22만5,500원, 그 위에는 22만7천 원대 평균선이 있음. 거래량이 늘면서 이 구간을 넘고, 다시 눌려도 지켜주면 상승 쪽으로 볼 근거가 생김. 그 위의 다음 저항은 24만2,500원임. 평균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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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미국주식

물린 종목 탈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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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배터리

급등주를 잘 샀는데, 언제 팔아야 할까?

‘트레이딩계의 슈퍼맨’으로 불리는 폴 스콜라디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그는 좋은 종목을 찾아 돈을 벌고도 매매 원칙을 지키지 못해 수익을 되돌려준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후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차트를 함께 살피고, 언제 사고팔지 정하는 매매 방식을 발전시켰다. 2021년 Business Insider 보도에 따르면 그의 2020년 개인 계좌 수익은 530만 달러 이상이었다. 매체는 검증 자료를 검토하고 이를 작성한 법률회사에도 별도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카드뉴스의 ‘약 74억원’은 530만 달러에 비교용 환율 1달러당 1,400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여러 거래를 합친 연간 성과이지, 특정 차트 패턴 하나로 벌어들인 돈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의 매매에서 무엇을 가져올 수 있을까.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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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E 버노바, 수수수수수 버노바

AI 전기 먹는 하마, 발전소 짓기 전 발전기를 주문한다 AI 모델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들어가는 전기는 작은 도시 하나가 쓰는 양에 맞먹는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전기를 뿜어낼 발전기와 그 전기를 옮길 송전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돌린다. 발전소를 새로 짓는 건 5년이 걸리는 일이다. AI는 지금 당장 전기를 달라고 아우성친다. 빨리 전기를 뽑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땅부터 파는 게 아니라 먼저 발전기를 주문해야 한다. 거대한 가스터빈 하나를 주문하면 제작만 수년이 걸린다. 그래서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들은 발전소 부지 확보 전에 발전기 생산 순번부터 잡으러 몰린다. GE 버노바의 2분기 실적에서 이 풍경이 보였다. 회사가 2분기에 새로 따낸 주문은 242억 달러다. 같은 기간 회사가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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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에스엔시스, 데이터센터와 선박

삼성중공업에서 독립, 배전반 한 곳에서 정비까지 에스엔시스를 한 줄로 정리하면 선박에 전기를 공급하고 제어하는 장비를 만들고, 그 장비를 수리해주는 회사다. 삼성중공업 기전팀 출신들이 모여 2017년 6월 종업원 지주제로 독립했고, 2025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조선소에서 쓰던 전력 제어 기술을 그대로 사업화한 셈이다. 이 회사의 매력은 장비를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배전반을 처음 설치하면 그 뒤로 20년가량 유지보수 수요가 이어진다. 배전반은 전기를 여러 구역으로 고르게 나눠주는 장비다. 설치된 장비가 쌓일수록 정비·부품 교체·개조를 맡는 MRO 사업 기회가 넓어진다. 다만 구독형 소프트웨어처럼 매년 확정적으로 들어오는 반복 매출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반기보고서에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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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

가격이 오를 때 더 샀다, 마스프로는 언제 팔았을까

결국 뒤늦게 따라 샀는데, 이번에는 작은 조정에도 팔고 싶어진다. 매수할 때는 더 오를 것만 생각했지, 무엇을 보고 보유하고 어떤 변화가 나오면 정리할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 개인투자자 마스프로는 상승하는 가격을 따라가는 매매로 큰 수익을 낸 사례다. 2015년 4월 12일 진행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보도에 따르면, 그해 들어 올린 수익은 3억5천만 엔 이상이었다. 당시 그는 매매의 90% 이상을 닛케이 선물에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드뉴스의 ‘약 33억 원’은 3억5천만 엔에 비교용 환율인 1엔당 9.5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실제 원화 환전액이나 당시 적용 환율을 뜻하지 않는다. 그가 설명한 방식은 중요한 가격을 돌파할 때 사고, 상승이 이어지면 추가 매수하고, 흐름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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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JPMorgan Chase & Co. — 기업분석

JPMorgan Chase & Co. — 기업분석 분기마다 15조 원을 버는 괴물같은 회사가 있다. 한국에서 JP모건은 "미국의 큰 은행" 정도로 인식된다. 실제 규모를 보면 표현이 많이 부족하다. 2026년 3분기 순이익 153억 달러(약 22조 원), 분기 매출 502억 달러. 하나의 분기에 웬만한 대기업의 연간 매출을 벌어댄다. 그것도 순이익으로 말이다.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 Co., NYSE: JPM)는 미국 최대 은행이자, 총자산 기준 세계 최대급 금융기관이며, 1799년 설립된 맨해튼 컴퍼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200년 넘는 역사를 가졌다. CEO는 2005년부터 20년 넘게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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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가창을 보고 매수하기 전, 세 가지에 답해보자

호가창을 보고 매수하기 전, 세 가지에 답해보자 매수 호가에 큰 물량이 쌓였다. 이 정도면 아래를 받쳐줄 것 같아 매수했는데, 가격은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잠시 뒤 주문이 사라지고 주가는 밀린다. 분명 사겠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무엇을 놓친 걸까. 놓치기 쉬운 것은 사겠다고 걸어둔 주문과 실제로 가격을 움직이는 거래는 다르다는 점이다. 특정 가격에 매수 주문이 많다고 해서, 그보다 높은 가격에도 매수가 따라붙는다는 뜻은 아니다. 대기 주문은 취소될 수 있고, 쌓여 있던 물량이 모두 체결된 뒤 더 낮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어질 수도 있다. 일본 개인투자자 케무(けむ。)는 호가창을 중심으로 초단기 매매를 하는 투자자로 소개됐다. 그가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은 호가를 보고 미래를 맞히는 능력만이 아니었다. 예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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