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운명 2주·SLL중앙 티빙 지분 매각
메리츠금융과 MBK가 홈플러스 회생금융(DIP)을 놓고 충돌합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 대형 인수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SLL중앙은 6월 21일 자금 수혈을 위해 티빙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SLL중앙은 6월 21일 자금 수혈을 위해 보유 중인 티빙 지분 매각을 검토한다고 공개했습니다. 구체적 매각 대상이나 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MBK는 6월 19일 홈플러스에 대해 회생금융이 살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MBK 측은 청산이 아니라 회생 절차로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금융은 같은 날 MBK를 향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메리츠는 MBK가 홈플러스 투자로 1조 원을 벌었음에도 부실경영 책임을 채권단에게 전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BK와 메리츠는 회생 과정에서 DIP(회생금융)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양측 대립은 회생계획안 가결 가능성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회생계획안의 가결 가능성을 높이려면 대형 유통사 등 인수 의사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매각 추진도 회생 자금 마련 안으로 거론됐습니다.
복수의 관련 보도는 6월 19일과 6월 21일에 나왔습니다. 현재 나온 내용은 회사 발표와 당사자 주장 위주로, 추가 공개 자료가 나오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사안은 두 축입니다. 하나는 홈플러스 회생 절차와 DIP를 둘러싼 MBK·메리츠의 갈등입니다. 다른 하나는 SLL중앙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티빙 지분 매각 검토입니다.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서는 대형 인수 의사 확인과 매각 자금 조달이 핵심 변수입니다.
관련 종목
홈플러스
회생절차·DIP의 대상입니다. 회생계획안 가결 여부가 핵심입니다.
SLL중앙
티빙 지분 매각으로 자금 수혈을 검토한다고 6월 21일 밝혔습니다.
이마트
대형 유통사가 인수 의사를 보이면 회생안 승인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