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자동차 수출 58억3000만 달러, 3대 지표 모두 감소
5월 자동차 수출이 5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습니다. 같은 달 내수 판매와 생산도 각각 12만7,315대(-10.3%), 32만9,559대(-8.2%)를 기록해 수출·내수·생산이 모두 줄었습니다.

5월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5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9% 줄어 산업 전반의 파급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수출 감소가 공급망과 연관 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함께 보고됐습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보면 5월 내수 판매는 12만7,31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했습니다.
같은 달 생산은 32만9,559대로 전년 동월 대비 8.2% 줄었습니다.
5월 누계 자동차 수출액은 292억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습니다.
누계 기준 내수 판매는 68만7,912대, 누계 생산은 171만6,599대를 기록했습니다.
누계로 보면 내수 판매는 1.0% 증가했지만,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수출은 다음과 같이 집계됐습니다.
| 지역 | 수출액 | 증감률 |
|---|---|---|
| 북미 | 30억4,900만 달러 | -1.0% |
| 미국 | 24억4,300만 달러 | -2.9% |
| 유럽연합 | 7억8,300만 달러 | -6.5% |
| 기타 유럽 | 4억4,700만 달러 | -13.7% |
| 아시아 | 4억2,800만 달러 | -37.3% |
보고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중고차 수출 감소를 수출 부진의 배경으로 지적했습니다. 자동차 수출 감소 시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부품 등 연관 산업과 지역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5월 통계는 수출·내수·생산의 동시 약세를 보여 자동차 산업의 단기 체력이 약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중고차 수출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수출 비중이 큰 완성차와 그 아래 공급망이 동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현대자동차
북미·유럽 수출 비중이 높아 수출 감소의 직접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아
생산·수출 지표 약화는 기아의 출하와 가동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포스코
자동차 수출 감소는 철강 수요 둔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