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용인 반도체 산단 2028년 팹 착공 목표로 '속도전' 주문
LH 이성훈 사장이 2026년 7월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을 방문해 사업 속도전을 지시했습니다. LH는 2028년 팹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잔여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착공 준비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LH 이성훈 사장이 2026년 7월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속도전을 지시했습니다. 현장 방문에서 이 사장은 추진 현황과 일정을 세밀히 점검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남사읍 일대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3대 메가프로젝트에 포함해 산단 완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LH는 이 사장이 지난 6일 취임 직후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입니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LH는 잔여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며 착공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전략을 채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 CM 방식으로 발주하고 조성공사를 연내 착공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장은 매주 용인국가산단 추진 실적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 그는 사업 관계자 협업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 방문 시점은 2026년 7월 9일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LH의 직접 점검과 주간 실적 확인 계획은 공정 단축 의지를 보여줍니다. 착공 시점을 앞당기려면 보상 완료와 시공사 선정이 핵심입니다. 시공책임형 CM 발주와 연내 착공 계획이 현실화되면 토목·건설업체와 반도체 설비 수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단, 보상 지연이나 행정 절차 병목이 남아 있으면 일정이 다시 미뤄질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현대건설
대규모 토목·건설공사 참여 가능성으로 수주 기회가 커질 수 있습니다.
GS건설
조성공사와 인프라 공사 입찰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용인 산단 내 팹 입주 가능성에 따라 장기 생산설비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공급망 관련 수요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비 증액이나 절차 지연 시 전체 사업 일정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용인 국가산단은 처인구 이동읍·남사읍 일대에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정부 발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완공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LH는 토지 보상, 조성공사 발주, 시공사 선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시공책임형 CM 방식은 시공사가 공사 책임을 지는 계약 형태입니다.
향후 일정
조성공사 시공책임형 CM 발주 예정
시공사 선정으로 공사 준비와 착공 준비 속도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조성공사 착공 목표
조성공사 시작이 팹 착공 준비의 전제가 됩니다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
팹 착공 시점이 전체 프로젝트 일정의 주요 분기점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잔여 보상 절차가 지연되면 연내 착공 계획이 미뤄질 수 있습니다
-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입찰 지연이나 이견이 생기면 공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행정 절차 처리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면 전체 일정이 불확실해질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LH의 주간 추진 실적 공개 유무를 확인합니다 (매주 점검 예정 발표 관련)
- 2조성공사 시공책임형 CM 발주 공고와 낙찰사 발표 일정을 모니터링합니다
- 3잔여 보상협상 완료 공지나 보상비 변동 여부를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시공책임형 CM
- 시공사가 공사 전체 책임을 지고 일정·품질을 관리하는 계약 방식입니다
- 패스트트랙
- 보상과 착공 준비를 병행해 공사 착수 시점을 앞당기는 절차입니다
- 팹(Fab)
- 반도체를 실제로 생산하는 공장 시설을 말합니다
관련 분석
건설업과 반도체 수요 연관성 분석을 참고하면 입찰 후보사와 장비 수요 측면에서 영향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