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상장폐지 기준 강화에 시총·동전주 77곳 퇴출 위험
한국거래소 집계에서 7월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가 6월 29일 종가 기준 총 7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가총액과 주가 하한에 못 미친 기업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7월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코스피·코스닥에서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지 못한 상장사가 77곳이라고 집계했습니다.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됩니다.
시가총액 기준은 기업 전체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환산한 총액을 뜻합니다. 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300억원 미만인 기업이 49곳입니다.
올해 초 같은 기준에 해당하던 코스피 기업은 25곳이었습니다.
코스피에서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는 43곳입니다. 동전주는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을 지칭합니다.
시가총액과 주가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는 코스피 상장사는 13곳입니다.
코스닥에서는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 상장사가 올해 초 57곳에서 최근 16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집계 기준으로 코스닥에서 같은 기준에 해당하는 상장사는 160곳입니다.
코스닥의 동전주 수도 160곳입니다.
이 집계는 6월 29일 종가 기준입니다. 한국거래소는 7월부터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집계는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기 직전 시장에 시가총액·주가 하한을 밑도는 소형주가 다수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숫자상으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하한 미달 종목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제도 변경 이후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 점검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7월 시행되는 강화 기준은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을 모두 강화한 것입니다. 시가총액 하한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다른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주가 하한은 1,000원 미만을 동전주로 규정하는 방식입니다.
향후 일정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 시행
기준 적용 시점으로,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가 판단되는 시기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강화 기준 적용 이후 시가총액·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면서 추가로 동전주에 해당하는 종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일부 기업이 단기적으로 공시나 자본확충으로 기준을 맞추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종목 중 시가총액과 주가가 각각 몇 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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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