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김용범 경질 요구…보유세·양도세 논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6월 2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실장이 선거 직후 보유세·양도세 인상 발언을 했고 '고금리·고환율·고물가는 성공의 비용' 표현을 사용해 국민에게 혼란을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6월 2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경질 요구 이유로 김 실장의 최근 발언을 들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용범 실장이 '고금리·고환율·고물가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표현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해당 문구를 두고 정 원내대표는 망언으로 규정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또 김 실장이 선거가 끝나자마자 보유세·양도세 인상론을 제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발언이 국민에게 혼란을 안긴다고 적었습니다.
아울러 정 원내대표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포함한 경제라인의 전면 쇄신을 요구했습니다. 하 수석을 향해선 '아무 존재감 없는' 표현을 직접 사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 관련 주장들도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북한식 두 국가론'과 '북한 주적 표현 삭제' 등 일부 발언을 함께 거론했습니다.
정 원내대표의 거취 요구와 지적은 6월 21일 공개된 글을 통해 나온 내용입니다. 청와대와 정부 측의 추가 입장이나 대응은 본문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정치권 인사 공방은 세금 정책과 경제라인 신뢰도에 대한 논쟁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선거 직후 보유세·양도세 언급은 시장과 관련 업종에 단기적 불확실성을 줄 수 있습니다. 당·청의 내부 기조 변화 가능성은 정책 방향을 바꿀 수 있으니 투자자는 관련 공지와 법안 진행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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