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MLCC 사이클 본격화, 목표주가 300만원 제시
NH투자증권이 삼성전기의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본격화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날 상상인은 삼성전자 목표를 58만원으로 제시했고, KB증권은 대한전선의 국내 HVDC 시장 첫 진입을 이유로 목표를 상향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6월 30일 삼성전기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날 상상인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슈퍼사이클 연장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은 대한전선이 국내 HVDC(초고압직류송전) 시장에 첫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삼성전기는 6월 30일 장중에 7%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복수의 보고서에서 MLCC 사이클 본격화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됐습니다. MLCC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서버 등 전자제품 회로에서 전기를 저장하고 잡음(노이즈)을 줄이는 수동 부품입니다. HVDC는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보낼 때 쓰이는 직류 전송 방식입니다.
이번 리포트들은 6월 30일을 전후해 제시된 증권사 의견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각 증권사는 자기 추정 근거와 시장 가정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독자 참고용으로, 제시된 목표주가는 증권사별 평가치이며 시장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증권사들이 6월 30일에 내놓은 보고서는 부품 수요와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구체적 호재를 지목합니다. MLCC는 전자제품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항목이라 삼성전기의 실적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대한전선의 HVDC 진입은 전력 인프라 사업 영역 확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업종은 수요 국면 연장 관측으로 삼성전자의 목표 상향이 나왔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본격화로 목표주가 300만원 제시 사례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슈퍼사이클 연장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 58만원 제시 사례입니다.
대한전선
국내 HVDC 시장 첫 진입 평가와 함께 목표가 상향이 보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