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수주 1,400억원
LS전선이 6월 17일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400㎸급과 230㎸급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LS전선이 6월 17일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수주 사실은 6월 17일 회사 투자공시를 통해 확정됐습니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400㎸급과 230㎸급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등급은 국가 간 장거리 전력 전송에 쓰이는 초고압 규격입니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2010년 이후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망 구축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주 금액과 제품 규격은 회사 공시 문서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공시에는 계약 상대방이 싱가포르 전력청이라고 표기돼 있습니다.
계약 세부 조건과 납기 일정, 매출 인식 시점 등 구체적 내용은 향후 공시에서 추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회사가 공개한 내용은 수주 규모와 공급 품목에 한정돼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들도 싱가포르 시장에서 활동 중인 점이 확인됩니다. 이번 계약은 해외 수주 관련 공시의 연장선으로 분류됩니다.
투자자는 회사의 추가 공시와 분기별 실적 발표에서 해당 수주가 매출과 이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수주는 LS전선의 해외 초고압 전력망 사업에서 실질적 수주 성과로 해석됩니다. 싱가포르 전력청과의 계약은 기술력 입증과 시장 지위 확인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매출 반영 시점과 납기 조건을 확인해야 실제 재무 영향 규모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LS전선
이번 계약의 직접 수주사입니다. 수주 금액과 공급 품목이 공시에 기재돼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
싱가포르 시장에서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그룹 계열사로 연관 수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