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7조 8,000억 원 규모 KDDX 우선협상대상 선정
한화오션이 7월 1일 공시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7조 8,000억 원 수준이며, 발표 직후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해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됐다.

한화오션이 7월 1일 공시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7조 8,000억 원 수준이라고 공시했다.
공시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사업의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대상으로 한다고 적시했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고 공시문에 적혔다.
2일 장 초반 한화오션은 장중 6%까지 오르며 강한 수급을 보였다. 이 여파로 일부 시간대에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으로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5,100원 상승한 상태였다. 시장에서는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공시 시점과 장중 흐름은 7월 1일 공시 이후 7월 2일 오전 거래에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추후 협상 결과와 최종 계약 내용을 추가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한화오션의 수주 실적과 향후 사업 수행 일정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관련 세부 조건과 이행 일정은 향후 공시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불스토리의 해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수주 기대가 현실 단계로 넘어간 신호입니다. 계약이 최종 확정되면 한화오션의 매출과 수주잔고에 즉각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계약 세부 조건과 이행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최종 확정 전까지는 변동성이 남아 있습니다.
관련 종목
한화오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주체입니다. 최종 계약 공시가 향후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화시스템
방산 전장·시스템 공급 등 협업 가능성이 있어 수혜가 예상됩니다.
현대중공업
조선업체로 장비·하도급으로 연결될 경우 수주 파급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