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디지털 전환 속도
한국예탁결제원은 2026년 7월 3일 토큰증권과 전자주총 관련 조직을 정규 부서로 격상하고 IT 구축 조직을 상설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민수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6년 7월 3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토큰증권과 전자주총 관련 조직을 정규 부서로 격상하고, IT 구축 관련 조직을 상설 조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신임 전무이사로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김민수 전 본부장은 경영지원본부장 직책을 맡아오다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번 개편에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전담하는 부서 신설이 포함됐습니다. 조직 목적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자본시장 인프라의 신뢰성 및 안정성 강화라고 밝혔습니다.
예탁원은 토큰증권 관련 제도화와 전자주총 운영 확대에 대비해 내부 조직과 IT 역량을 미리 확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업무의 상설화로 전산 구축과 운영 체계가 지속 운영되는 구조를 만든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7월 3일자로 시행된 조직개편·인사 내용에 따른 것입니다. 구체적 시스템 도입 일정과 세부 계획은 별도 공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예탁원은 덧붙였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예탁원의 조직 개편은 디지털 자산과 전자 주주관리 업무를 기관 차원에서 상시로 다루겠다는 신호입니다. 제도 정비와 IT 구축이 병행되면 상장사 주주관리 절차와 결제 인프라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구체적 시스템 도입 시점과 범위는 추가 공지가 필요합니다.
관련 종목
한국예탁결제원
조직 개편의 주체입니다. 공공기관이라 상장사는 아닙니다.
증권사(삼성증권 등)
전자 주주명부·결제 연결 시스템 변화 시 증권사 연계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시스템통합·IT서비스업체
예탁원의 IT 구축이 진행되면 연관 SI 업체의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