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북미·인도 전 사업장 RE100 달성 발표
현대자동차가 6월 30일 유럽·북미·인도 전 사업장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현대위아는 16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공급망 ESG 평가 결과와 고위험 협력사 개선 지원 사실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유럽·북미·인도 전 사업장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을 달성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 성과를 환경 부문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현대차는 30일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왔다.
보고서에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147MW 규모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이 주요 성과로 적시됐다. 보고서는 폐배터리 재활용 체계 구축과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내용도 담았다고 밝혔다.
사회 부문에서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16개 차종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표기했다. 회사는 안전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도입에 맞춰 임직원 직무 재배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도 30일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등 3대 중대 이슈를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총 16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 평가를 진행했다고 적시했다. 고위험 협력사에 대해서는 개선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 보고서는 전동화와 AI 전환기에 대응하는 전략과 이행 현황을 담았다고 표기했다. 보고서는 구체적 투자 내역과 일정은 별도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불스토리의 해석
현대차의 RE100 달성과 HMGMA의 147MW PPA 체결은 회사 차원에서 전력 조달 구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구체적 실행 사례입니다. 현대위아의 167개 협력사 ESG 평가는 공급망 관리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두 보고서는 전동화와 AI 전환을 기업 전략의 축으로 명시하고 있어 관련 투자와 공급망 변화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 종목
현대자동차
유럽·북미·인도 전 사업장 RE100 달성과 HMGMA 147MW PPA를 보고했다.
현대위아
공급망 ESG 평가를 167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고위험 협력사 개선을 지원했다.
한화솔루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와 PPA 관련 사업에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