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816억 원, 빗썸은 적자
두나무의 올해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81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줄었습니다. 빗썸도 적자로 돌아서며 거래 수수료 의존도가 드러났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이 올해 1분기에 약해졌습니다. 지난해 업비트와 함께 업계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냈던 빗썸도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줄었습니다. 거래소 매출의 큰 부분인 거래 수수료 수익도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자료 기준입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816억 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79% 줄었습니다.
두나무의 당기순이익은 753억 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75% 감소했습니다. 업비트는 흑자를 이어갔지만, 이익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빗썸은 지난해 흑자를 냈던 거래소입니다. 올해 1분기에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업계에서는 거래가 줄어든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봅니다. 수수료가 줄면 거래소 매출도 바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는 거래소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거래소 수익이 줄면 상장, 보관, 지갑, 마케팅 관련 회사의 일감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래 위축이 여러 코인 관련 사업의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번 실적 부진은 가상자산 가격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사고파는지가 거래소 실적을 좌우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으로 자금과 관심이 옮겨간 점도 거래소 매출에 부담이 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는 매출의 큰 부분을 거래 수수료에서 얻습니다. 거래대금이 줄면 비용을 크게 줄이지 않는 한 이익이 빠르게 꺾입니다. 두나무와 빗썸은 비상장사지만, 두나무 테마로 움직이는 상장사와 코인 관련주는 투자심리에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거래소 수익은 투자자가 코인을 사고팔 때 내는 수수료가 핵심입니다. 가격이 올라도 거래가 적으면 거래소 매출은 크게 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가격 방향이 뚜렷하지 않아도 사고파는 손이 많으면 수수료 수익은 늘어납니다. 이번 실적은 코인 가격보다 거래대금이 더 중요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향후 일정
두나무와 빗썸의 2026년 2분기 실적 확인
거래 감소가 한 분기 문제인지, 이어지는 흐름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 집계 확인
거래대금이 회복되어야 거래소 수수료 수익도 개선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오르면 거래대금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 ·국내 주식시장 거래가 식으면 투자자 관심이 코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거래소가 수수료 외 수익을 늘리면 이익 감소폭이 줄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두나무와 빗썸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인지 확인합니다.
- 2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한 달 전보다 회복되는지 거래소 통계에서 확인합니다.
- 3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처럼 두나무 테마로 움직이는 종목은 급등 시 줄일 가격을 미리 정합니다.
용어 정리
- 거래대금
- 투자자들이 일정 기간 사고판 전체 금액입니다.
- 거래 수수료
- 코인이나 주식을 사고팔 때 거래소에 내는 비용입니다.
- 별도 기준
- 자회사 실적을 합치지 않고 회사 본체 실적만 보는 방식입니다.
- 당기순이익
- 세금과 비용을 뺀 뒤 회사에 남은 최종 이익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가상자산 거래소와 증권사 거래대금 분석을 함께 보면 됩니다. 거래가 어디로 이동하는지가 관련주의 방향을 가릅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