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보다 8% 낮다
한국투자증권 채민숙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60조4000억원으로 예상해 증권사 컨센서스 65조3000억원보다 8%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예상치가 맞으면 이달 말 실적 발표에서 주가 변동 가능성이 큽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달 말 나올 실적과 발표 수치가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13일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을 80조9000억원, 영업이익을 60조4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추정대로라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4%, 영업이익은 556% 증가한 수준입니다.
다만 연구원은 영업이익 전망치가 증권사 컨센서스인 65조3000억원을 하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매출 비중이 경쟁사보다 높아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의 이익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 연구원은 2분기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상승한 것으로 추정했고, 낸드플래시 ASP는 약 50% 상승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구원은 다만 3·4분기부터 HBM4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국투자증권의 전망은 SK하이닉스 실적이 호조를 보이더라도 HBM 비중 때문에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적 발표 시점에 실제 영업이익과 HBM 매출 비중이 확인되면 메모리 섹터 평가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과 HBM 매출 비중이 직접적인 주가 변수입니다.
삼성전자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클 경우 실적 비교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글로벌 메모리 가격 변동과 경쟁 심화가 SK하이닉스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HBM은 고성능 연산용 메모리로 가격과 수급이 범용 D램·낸드와 다릅니다. 회사별 제품 믹스가 다르면 같은 가격 상승기에도 실적 개선 폭은 달라집니다. ASP는 개별 제품의 평균 판매가격을 뜻합니다.
향후 일정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예상)
실제 영업이익과 HBM 매출 비중이 공개되는 시점이라 주가 민감도가 높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D램·낸드 가격이 예상보다 더 오르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근접할 가능성
- ·HBM4 양산 차질이나 공급 문제로 HBM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 ·환율 변동이나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왜곡될 가능성
체크리스트
- 1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60조4000억원 추정)과 컨센서스(65조3000억원)를 비교합니다
- 2보고서에서 HBM 매출 비중과 HBM4 양산 시점 관련 설명을 확인합니다
- 3D램·낸드 ASP 상승률(연간 대비 약 30%, 50% 추정)의 근거와 지속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HBM
- 고대역폭메모리로, 고성능 연산에 쓰이는 메모리입니다.
- ASP
- 평균판매단가(Average Selling Price), 제품 판매 평균가격입니다.
- 영업이익
- 회사의 본업에서 번 이익으로, 실적 판단 핵심입니다.
관련 분석
메모리 가격과 수급 상황, 제품 믹스 변화가 중요합니다 — '메모리 섹터 실적과 가격 동향' 분석을 참고합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산업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