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스피 목표 1만2500 상향…6월25일 매수 사이드카 발동
JP모건이 코스피 목표를 1만 2,500으로 올리고 한국을 최선호로 유지한 6월 25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같은 기간 연기금은 한 달 기준으로 5년 만에 월간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JP모건이 코스피 목표를 1만 2,500으로 상향하고 한국을 최선호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6월 25일 장에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보도로 전해졌다.
6월 25일 장 초반 코스피는 8,703.42로 출발했다. 출발가는 전일 대비 232.40포인트, 2.74% 높은 수치였다.
장중 지수는 추가 상승해 8,900선을 넘기기도 했다. 같은 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빠른 상승 구간이 일시 제어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15번째 발동 사례로 집계됐다. 거래 급등과 단기 과열을 이유로 매매 제한 장치가 작동한 것이다.
한편 연기금은 한 달 동안 순매도 규모가 5년 만에 월간 최대를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 수급이 흔들렸다는 지표 집계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전일 기준으로 코스피는 8,470선을 회복한 바 있다.
장 마감 시점의 최종 지수와 거래대금, 외국인·기관 매매 동향은 장 종료 후 정리되어 공시될 예정이다. 이날 장에서 나온 주요 종목별 등락과 수급 기록은 추후 확인할 수 있다.
불스토리의 해석
JP모건의 목표 상향은 외국계 기관의 한국시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해석됩니다. 다만 같은 날 매수 사이드카 발동과 연기금의 월간 최대 순매도는 수급의 불균형을 보여줍니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한 종목으로, 지수 등락에 직접적인 영향이 큽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로 인덱스 상승 시 동반 오름세가 관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