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호감도 60.1점, 역대 최고…삼성·SK·현대차·LG 영향
대한상공회의소가 6월 17일 발표한 2026년 기업호감지수는 60.1점으로 조사 시작(2003년) 이래 최고치입니다. 전국 18세 이상 1,000명 조사에서 전년 대비 3.9점 상승했고, 모든 하위 항목 점수가 개선된 점이 특징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6월 17일 발표한 '2026년 기업호감지수' 조사에서 국민의 기업 호감도가 60.1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03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전년 대비 수치는 3.9점 올랐습니다.
지수는 100에 가까울수록 호감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조사에서 생산성·기술개발·국제경쟁력·친환경 경영·윤리경영 등 모든 평가 항목의 수치가 전년보다 개선됐습니다.
특히 국제경쟁력 항목의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하위 7개 요소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서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기업의 글로벌 위상과 경제 기여 확대가 호감도 상승의 이유로 지목됐습니다. 응답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역할이 거론됐고,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와 AMD 같은 외국 기업도 언급됐습니다.
결과 발표는 6월 17일에 이뤄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기업호감지수 60.1점과 전년 대비 3.9점 상승은 국민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신호입니다. 대형 기업의 글로벌 성과와 반도체·AI 관련 산업의 주목이 응답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호감도 상승이 기업 실적이나 정책 변화로 곧바로 연결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응답에서 거론된 대표 대기업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과 직결되는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 영향력이 호감도 상승에 언급된 기업입니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위상 제고가 호감도 개선 요인으로 지목된 기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