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스페이스X 상장 첫날 1조2,596억원 매수
스페이스X가 뉴욕 증시에 상장한 16일, 국내 투자자들이 하루 동안 8억3,462만 달러(약 1조2,596억원)를 매수했고 매도는 3,869만 달러로 순매수는 7억9,593만 달러였다. 상장 후 주가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고 시가총액은 아마존을 제치고 5위권에 진입했다.

스페이스X가 6월 16일 뉴욕증시에 상장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로, 국내 투자자 매수액은 8억3,462만 달러(약 1조2,596억원)였고 매도액은 3,869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집계 기준으로 순매수 규모는 7억9,593만 달러였습니다. 일부 국내 투자자는 공모 청약 기회를 놓친 뒤 장내 매수로 우회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상장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200달러를 돌파했고, 한 시점에는 23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상장 이틀 만에 주가는 이틀 연속 19%대 상승을 기록했고, 한 보도에서는 전체적으로 주가가 70% 가까이 오른 구간이 있었다고 전합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스페이스X는 일부 시점에 아마존을 제치고 5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상장 뒤 “2030년 매출 1조 달러”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국내 증시 투자자들의 대규모 해외주식 매매는 6월 16일 기준 집계에서 눈에 띄는 순매수 순위 1위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해당 매매 데이터를 집계했습니다.
후속 거래와 공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장 직후 가격과 거래량은 시간대별로 변동성이 컸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내 투자자들이 상장 직후 대규모로 매수에 나선 것은 개인투자자가 해외 대형 IPO에 직접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단기적으론 주가 변동성이 컸고, 시가총액 급등은 시장 관심이 얼마나 집중됐는지를 드러냅니다. 해외 공모 청약을 놓친 투자자들의 장내 매수는 앞으로도 비슷한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스페이스X
상장 대상. 상장 첫날 대규모 매수와 시가총액 급등의 중심입니다.
아마존
시가총액 비교 대상. 스페이스X의 등락이 상대적 순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장 시총 상위권으로서 순위 변동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