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호감지수 60.1점, 2003년 조사 이래 최고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기업 호감지수가 60.1점으로 전년보다 3.9점 올랐습니다. 생산성·기술개발과 국제경쟁력 등 모든 항목이 개선됐고, 소비·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업종 주목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기업호감지수가 60.1점으로 2003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6월 17일 발표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기업 이미지 변화가 소비와 투자 심리에 단기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표본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업호감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낮고 100에 가까울수록 높게 해석합니다.
이번 결과는 전년 대비 3.9점 상승한 수치입니다. 조사 결과는 항목별 점수 개선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평가 항목 가운데 생산성과 기술개발, 친환경 경영, 윤리경영 등에서 점수가 전년보다 올랐습니다. 국제경쟁력 점수도 개선되었습니다.
별도 문항에서는 '경제성장 기여' 항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증가 폭이 가장 컸던 항목은 국제경쟁력 평가였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조사 결과가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대중 인식을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설문 문항과 표본 배분 등 자세한 내용은 조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기업호감지수가 60.1점으로 올라간 것은 기업에 대한 전반적 신뢰가 개선됐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생산성·기술개발과 국제경쟁력에서 점수가 오른 점은 산업 경쟁력 측면의 개선 기대를 반영합니다. 다만 여론 지표가 주가로 바로 연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자는 이 수치가 소비주와 대기업 실적에 미칠 파급을 분리해 살펴야 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기업 이미지를 좌우하는 대표 기업으로 호감도 상승이 전반적 신뢰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마트
소비자 신뢰가 개선되면 단기적으로 소비재·유통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