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200 IT ETF 순자산 3조2,245억 돌파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이 3조2,245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 ETF는 코스피200 내 IT 대형주 16곳에 집중 투자하며 올해 수익률 230.4%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이 3조2,2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월 17일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국내 IT 섹터로의 단기 자금 유입을 보여줍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으로 이 ETF의 올해 누적 수익률은 230.4%입니다. 지난 4월에 순자산이 1조원을 넘긴 뒤 약 두 달 만에 3배 이상 불어난 수치입니다.
이 펀드는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IT 업종 핵심 기업 16개에 집중 투자합니다. 구성 종목 수는 16개입니다.
현재 상위 편입 종목으로 SK스퀘어가 2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21.2%로 뒤따릅니다.
삼성전기가 18.0%를, 삼성전자가 17.4%를 점유합니다. 상위 네 종목의 비중은 전체의 약 78%입니다.
이 밖에 이수페타시스와 LG이노텍, 삼성SDI 등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습니다. 상위 편입 종목들의 비중 집중이 특징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월 17일 기준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관련 수치와 구성 비중은 한국거래소 집계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순자산 3조2,245억원 돌파는 IT 섹터에 대한 단기간 자금 집중을 의미합니다. ETF 구성 상위 네 종목에 약 78%가 몰려 있어, 이 상품을 통해서는 소수 대형주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자금 유입 속도와 편입 종목별 비중을 함께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SK스퀘어
ETF 내 비중이 21.8%로 가장 큽니다. ETF 자금 흐름이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비중이 21.2%로 상위권입니다. 반도체 실적과 수급 변동이 ETF에 큰 파급을 줍니다.
삼성전기
ETF 편입 비중 18.0%입니다. IT 장비·부품 수요 개선 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