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2,000억 순매도, 한스바이오메드 급등
국민연금이 7월 1일 국내 주식 비중 조정에 들어가 연기금이 첫날 2,00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스퀘어가 순매도 상위에 올랐고 국민연금은 '매도 폭탄' 우려를 부인했다. 같은 기간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민연금 지분 취득 공시로 주가가 7%대 올랐다.

국민연금이 7월 1일 국내 주식 비중 조정을 시작하면서 연기금이 첫날 2,00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스퀘어가 순매도 상위에 포함됐다.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 조정과 관련해 매도 폭탄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리밸런싱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장중에 한 차례 사이드카가 발동되자 일부 연기금이 보유물을 매도하는 흐름을 보였다. 사이드카 직후 전환 매도가 나온 사례가 보고됐다.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민연금의 지분 취득 공시를 내면서 7월 2일 장에서 주가가 7%대 상승세를 보였다. 회사는 지분 관련 공시를 제출했다.
그래피는 디지털 교정 솔루션의 글로벌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하반기를 실적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투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참여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리밸런싱은 7월 1~2일 각종 공시와 매매로 연결됐다. 투자자들은 해당 공시와 보유 현황을 확인했다.
관련 공시와 거래 내역은 각 회사의 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개시는 시장에서 대형주 매물로 곧바로 연결됐다. 첫날 2,000억 원 규모의 순매도와 사이드카 직후 일부 매도 전환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 국민연금이 '매도 폭탄' 우려를 부인한 점은 추가적인 대규모 일시 매도 가능성을 낮춘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한스바이오메드의 경우 국민연금 지분 공시가 주가에 즉각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리밸런싱 첫날 순매도 상위에 올랐습니다.
SK스퀘어
순매도 상위 종목으로 거래가 집중됐습니다.
한스바이오메드
국민연금 지분 취득 공시로 7%대 주가 상승이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