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0조 검토 부인했지만 252만1000원 최고가
SK하이닉스는 6월 16일 조회공시에서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6월 17일에는 주가가 급등해 종가 252만1000원을 찍었고, 지분 보유사 SK스퀘어도 동반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6월 1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보도에서 대규모 환원 추진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한 공식 입장이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보도에서 언급된 구체적 환원 규모나 실행 방안은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공시했다.
전날 일부 보도에서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장중 SK하이닉스는 3.23% 오른 245만9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같은 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는 252만1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는 159만6000원에 마감했고, 이날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포인트 오른 8864.24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감도 이날 호재로 함께 거론됐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공시했다.
불스토리의 해석
SK하이닉스의 공시는 100조원이라는 구체치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정리했습니다. 그럼에도 6월 17일 주가가 급등한 것은 시장에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와 ADR 상장 기대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지분을 가진 SK스퀘어도 이날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향후 공식 공시와 회사 발표가 추가적으로 나오면 시장 반응이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6월 16일 공시로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검토 사실을 부인했으나, 17일에는 종가 252만1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SK스퀘어
SK하이닉스 지분 약 20% 보유로 주가 상승 시 직접적인 재평가가 나타났고, 6월 17일 종가 159만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