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美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 2.8GW EPC 수주
한화큐셀은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의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전 구간에 대한 설계·조달·건설(EPC)을 수주하고 일부 자산 매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2.8GW 태양광과 5.7GWh ESS 규모로 2028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10일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조성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건설(EPC)을 수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과 관련해 프로젝트 일부 자산 매각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 조성되는 복합 재생에너지 단지입니다. 단지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합쳐 총 14개 프로젝트로 구성됩니다.
사업 부지는 63.66㎢ 규모입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22배에 해당합니다.
단지 내 태양광 설치 용량은 총 2.8GW이며, 사업자는 202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총 저장 용량은 5.7GWh입니다.
한화큐셀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내 모든 프로젝트의 EPC를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일부 자산 매각을 마무리해 프로젝트 구조를 정리한 상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완공 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미국에서 조성되는 재생에너지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수주는 한화큐셀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보여줍니다. 대규모 EPC를 책임지는 만큼 향후 수주 실적과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에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2028년 완공 시점까지 공사 진행률과 매출 인식 시점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EPC를 맡아 프로젝트 관련 매출과 수주잔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한화에너지
한화 그룹 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이 확장되면 협력이나 추가 수주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퍼스트솔라(First Solar)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구도가 심화되면 사업 수익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EPC(설계·조달·건설)는 공사 전 과정을 책임지는 계약 형태입니다.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태양광 2.8GW와 ESS 5.7GWh를 포함한 복합단지로, 공사 규모와 일정이 실적 인식에 중요한 변수입니다. 사업 부지가 63.66㎢로 매우 넓어 인허가·계통 연계·건설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향후 일정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완공 예정
프로젝트 전체 용량인 2.8GW(태양광)와 5.7GWh(ESS)가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인허가·전력 계통 연계 지연으로 공사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입니다.
- ·건설 원가 상승이나 자재 공급 문제로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일부 자산 매각 차익이 회계적으로 기대만큼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틀라스 관련 계약금액과 매출 인식 예정 시점을 확인합니다.
- 2분기보고서의 공사 진행률(Percentage of Completion)을 살펴 공사 인식 속도를 점검합니다.
- 3회사가 공시하는 자산 매각 내역과 매각대금 수령 시점을 확인합니다.
용어 정리
- EPC
- 설계·조달·건설을 한 회사가 일괄 수행하는 계약 형태입니다. 공사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 ESS
- 에너지저장장치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전하는 설비입니다. 그리드 안정화에 쓰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한화솔루션 분기 실적 및 해외 수주 동향' 리포트를 참고합니다. 수주잔고와 공사 매출 인식 일정이 핵심 지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