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AI 수요 근거로 SK하이닉스 목표가 420만원 제시
KB증권은 2026년 7월 3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KB는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AI 투자가 가속화되고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증권은 2026년 7월 3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목표가 산정 근거로는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가속 국면에 진입한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KB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AI 특화 메모리 수요와 서버 중심의 재고 회전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설명에는 SK하이닉스의 생산 구조와 제품 포트폴리오가 유리하다는 평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KB는 이러한 수요·공급 구도가 SK하이닉스의 향후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회사 자체의 분기별 실적 추이와 공급 상황 변화를 근거로 한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의 별도 발표 내용이나 회사의 공식 입장은 본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표는 증권사가 산출한 전망과 가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KB증권의 목표가 상향은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을 기반으로 합니다. 수요가 서버용 DRAM 중심으로 쏠리고 공급이 제한되면 SK하이닉스의 매출과 이익이 개선될 여지가 큽니다. 다만 이러한 가정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지는 분기별 실적과 재고·가격 변동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KB의 목표가 상향 대상입니다. AI 메모리 수요와 공급 상황에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삼성전자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 시 생산 규모가 큰 업체로 수혜가 예상됩니다.
마이크론
글로벌 메모리 공급 구조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ASML
장비·공급 측면의 병목 또는 추가 제재가 발생하면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AI 모델 확산으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메모리 산업은 설비 증설에 시간이 많이 걸려 수요 급증 시 공급이 따라오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증권사의 목표가에는 이러한 수요·공급 전망과 회사별 생산 역량이 반영됩니다.
향후 일정
SK하이닉스 분기 실적 발표(다음 분기)
실제 매출과 제품별 ASP(평균판매단가) 변동으로 수요 전망의 타당성을 검증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글로벌 AI 투자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되면 수요 예상이 빗나갈 수 있습니다.
- ·대규모 설비 증설 또는 공급사 증가로 메모리 공급 과잉이 발생하면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집니다.
- ·무역 규제나 수출 제한 등이 발생하면 생산·판매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다음 분기 실적에서 서버용 메모리 매출 비중과 평균판매단가(ASP)를 확인합니다.
- 2SK하이닉스의 설비 가동률 및 주요 제품 출하 공시를 점검합니다.
- 3글로벌 주요 서버 업체의 AI 투자 계획과 고객사 수요 발표를 모니터링합니다.
용어 정리
- AI 메모리
- 인공지능 서버에서 주로 쓰이는 고용량·저지연 메모리입니다.
- ASP
- 평균판매단가입니다. 제품 가격의 평균 수준을 뜻합니다.
관련 분석
SK하이닉스의 제품별 매출 구조와 설비 가동률을 다룬 종목 리포트를 참고하면 목표가 상향의 가정이 어느 부분에 의존하는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