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차장 박해영·서울청장 안덕수·중부청장 김지훈 임명
국세청이 2026년 7월 3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해 박해영을 차장에, 안덕수를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김지훈을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지방청 조사 우선순위와 본청 징수·법무 조직의 책임자 교체를 수반합니다.

국세청은 2026년 7월 3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차장에 박해영,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안덕수, 중부지방국세청장에 김지훈을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세무 집행과 지방청의 조사 우선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해영 신임 차장은 본청 징세법무국장에서 승진했습니다. 안덕수 신임 서울청장은 이전에 조사국장을 맡았고, 김지훈 신임 중부청장은 기획조정관에서 보직을 옮겼습니다.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오상훈이 임명됐고, 대전·광주·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각각 심욱기·양철호·박정열이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징세법무국장과 법인납세국장 등 본청 주요 보직도 교체됐습니다. 공식 명단에는 징세법무국장 강종훈, 법인납세국장 한창목, 자산과세국장 공석룡 등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국세청은 가급과 나급 인사를 함께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 발표는 7월 3일자이며 추가 보직 관련 공시는 국세청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관련 공시와 보도자료에서 세무 관련 공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방청장 교체로 조사 우선순위가 바뀌는지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인사는 본청의 징수·법무 라인과 서울·중부 지방청의 책임자 교체를 동시에 이뤘습니다. 서울청장은 대기업 조사 실무와 직결되는 자리라서 대기업에 대한 조사 방식이나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박해영 차장은 징세법무 출신이어서 법적 집행과 징수 업무 강화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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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는 대기업으로, 세무 관련 공시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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