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18시간테슬라코리아, 보조금 지급 첫날 모델3·모델Y 최대 700만원 인상
테슬라코리아가 7월 1일 모델3와 모델Y 주요 트림 가격을 일괄 인상했습니다. 모델3 롱레인지는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700만원 올랐고, 일부 모델Y 트림은 300만원 인상돼 소비자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코리아가 7월 1일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 첫날을 맞아 국내 판매 차종의 가격을 조정했습니다. 모델3와 모델Y의 주요 트림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모델3 롱레인지의 가격은 기존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하루 만에 700만원 오른 셈입니다.
모델3 후륜구동(RWD)은 4,699만원으로, 퍼포먼스 트림은 6,999만원으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모델Y에서는 프리미엄 RWD 가격을 4,999만원으로 유지했습니다. 반면 롱레인지 사륜구동(AWD)은 6,699만원으로 조정됐고, 6인승 모델Y L은 7,299만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가격이 오른 몇몇 트림은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판매량 기준 수입차 상위 5위권 안에 든 모델들입니다. 이번 조치가 보조금 효과를 즉시 흡수했다는 지적과 함께 소비자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의 상세 설명과 추가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딜러사·판매 현황과 정부 보조금 집행 공지에서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가격 인상은 보조금 지급 시점과 맞물려 소비자 실구매가에 즉각적 영향을 줍니다. 수입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고, 일부 소비자는 구매 시점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해당 트림의 판매량 변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테슬라
한국 시장에서의 가격 정책 변화로 단기 판매량과 수요에 직접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
테슬라 가격 인상으로 상대적 가격 경쟁력이 개선될 경우 국내 완성차의 보유 고객 흡수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아
동일 이유로 일부 소비자가 국산 전기차로 우회할 가능성이 있어 수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