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회생신청에 한양증권 12% 급락, LIG·신재생 강세
중앙그룹이 6월 17일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한양증권이 이 그룹에 대해 840억 원 익스포저를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며 한양증권 주가가 장중 12%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방산주 LIG는 21% 급등했고,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SK이터닉스는 22% 올랐습니다.

중앙그룹이 2026년 6월 17일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양증권이 중앙그룹에 대해 840억 원 규모의 익스포저를 보유한 사실이 확인됐고, 한양증권 주가는 장중 12% 하락했습니다.
중앙그룹의 회생신청 사실과 익스포저 규모는 6월 17일 투자자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양증권은 관련 익스포저 수준을 공시했습니다.
6월 16일과 17일 장에서 방산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LIG(방산 관련 법인)는 21% 급등했고, LIG D&A는 독일 라인메탈과의 협업을 통한 유럽 수주 확대 기대가 제기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에너지 안보 관련주도 상승했습니다. SK이터닉스는 6월 16일 장중 22%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가가 줄줄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들 증권사는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몇몇 개별 종목의 주가 변동과 함께 금융업·방산·신재생·반도체 분야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관련 공시와 향후 법원 일정이 단기 시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중앙그룹의 회생절차 신청은 직접적으로는 한양증권의 대손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동시에 에너지 안보와 방산 수혜 기대가 맞물리며 LIG와 신재생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개별 기업의 공시와 법원 일정, 증권사의 손실 인식 여부가 시장 반응을 결정합니다.
관련 종목
한양증권
중앙그룹에 대해 840억 원 익스포저를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며 주가가 장중 12% 하락했습니다.
LIG D&A
독일 라인메탈과 협업해 유럽 수주 확대 기대가 제기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SK이터닉스
에너지 안보 이슈로 22% 급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