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JP모건은 깜짝, IBM은 기대 밑돌아(2분기)
14일(현지시간) 발표된 2분기 실적에서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트레이딩 호조로 깜짝 실적을 냈고, IBM은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습니다. 은행권의 트레이딩 이익과 IT기업 실적 약화가 같은 날 엇갈려 나왔습니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2분기 실적에서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트레이딩 호조로 깜짝 실적을 냈고, IBM은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습니다. 투자자 판단에 참고될 핵심 수치들이 같은 날 공개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0.98달러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203억4천만달러로 집계됐고, 전망치 161억3천만달러를 웃돌았습니다.
회사 측은 주식 트레이딩에서 74억2천만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JP모건은 2분기 EPS가 6.14달러였고, 매출은 580억2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212억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고, 비자 지분에서 발생한 이익은 46억달러였습니다.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60억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IBM은 2분기 EPS가 2.93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 3.01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매출은 172억달러였고, GAAP 기준 매출 총이익률은 57.7%였으며 세전 이익률은 14.4%였습니다.
한편 매출 총이익률은 1년 전과 비교해 1%포인트 낮아졌고, 세전 이익률은 0.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은행권은 2분기 장중 변동성과 거래량 증가가 실적으로 연결되며 트레이딩 수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IBM은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구성이 바뀌며 매출과 이익 지표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같은 날 엇갈린 결과는 금융주와 일부 기술주를 따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실적을 기준으로 업종 간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골드만삭스
2분기 EPS 20.98달러, 트레이딩 수익이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JP모건
2분기 순이익 212억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IBM
2분기 EPS 2.93달러, 매출과 이익률이 기대를 밑돌았습니다.
모건스탠리
시장 변동성 확대 시 트레이딩 수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텔
데이터센터 투자 우선순위 변화는 일부 하드웨어 공급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미국 기업의 2분기(4~6월) 실적 발표가 집중되는 기간입니다. 투자은행은 주식 트레이딩 실적이 분기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IBM의 경우 데이터센터 수요 변화가 매출 구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향후 일정
2026년 3분기 어닝 시즌(예상)
트레이딩 수익과 데이터센터 수요 추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금융시장 변동성이 빠르게 줄어들면 트레이딩 중심 수익이 급감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투자 우선순위가 기업별로 달라지면 IBM 실적 약화가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 ·비자 같은 일회성 이익이 향후 분기에는 재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금융주가 트레이딩 수익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 분기별 수익 구성을 확인합니다.
- 2IBM 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은 매출 구성과 이익률 변화를 분기별 공시에서 점검합니다.
- 3일회성 이익(예: 지분처분 이익)이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제외한 실적 기반으로 비교합니다.
용어 정리
- EPS
- 주당순이익, 회사가 주주 1주당 벌어들인 이익입니다.
- 매출 총이익률
- 매출에서 원가를 뺀 뒤 매출로 나눈 비율로, 제품·서비스의 이익률을 보여줍니다.
- 주식 트레이딩 수익
- 금융회사가 주식 매매로 얻은 거래 수익입니다.
관련 분석
금융업종의 분기별 트레이딩 민감도를 확인한 분석과 데이터센터 관련 IT장비 수요 변화 분석을 함께 보면 맥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