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주가 11% 급락
한양증권 주가가 2026년 6월 17일 장중 11% 하락했다. 배경은 중앙그룹 회생신청과 관련해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 원이 부각된 것이다. 회사는 익스포저 중 약 87%를 연내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양증권 주가가 2026년 6월 17일 장중 11% 급락했다. 중앙그룹의 회생신청과 관련해 한양증권의 익스포저가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한양증권은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 규모를 840억 원으로 공시했다. 회사는 이 규모를 공개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익스포저 중 약 87%를 연내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같은 발표에서 일부 익스포저는 2027년 2월까지 회수 가능하다고도 설명했다.
익스포저는 중앙그룹의 계열사인 중앙일보와 JTBC 등과 관련된 대출·여신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구성 항목은 한양증권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그룹은 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회생절차 개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며 관련 채권·여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번 소식에 한양증권 주가는 장중 한때 1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거래량은 평소보다 늘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양증권은 익스포저 회수 진행 상황과 추가 조치에 대해 추후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관련 공시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양증권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부각되면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익스포저 840억 원 중 약 87%를 연내 회수 가능하다고 밝혔고, 일부는 2027년 2월까지 회수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시된 수치와 회수 시점이 핵심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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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중앙그룹 익스포저 840억 원을 보유했다고 공시했고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중앙그룹(중앙일보·JTBC 계열)
회생절차 신청으로 채권·여신에 불확실성이 커진 주체입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익스포저는 금융사가 특정 기업이나 그룹에 대해 보유한 대출·여신 노출을 뜻합니다. 회생절차는 채무자가 법원에 재조정을 신청하는 제도로, 채권 회수 가능성과 회수 시점이 불확실해질 수 있습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대규모 익스포저가 드러나면 단기 주가 변동과 신용 우려가 발생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한양증권의 회수 가능 비율(약 87%)이 과대평가된 경우 손실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