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 급락·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785.00으로 마감
2026년 7월 8일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 속에 8%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코스피·코스닥에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적용되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려 장 마감 785.00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8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 확대에 8%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일 일부 매매가 일시 중단되며 투자자 주문이 제한되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려 장 마감 785.00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종합지수의 이 같은 하락은 장중 매도세가 집중된 결과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46.23포인트 하락했고 낙폭은 5.56%였습니다. 이로써 코스닥은 10개월 만에 8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거래 급변에 대응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거래소의 사이드카 조치로 일부 종목의 시간외 단일가 운영 등 제한이 적용되었습니다.
장 막판 일부 대형주는 반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직전 4%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회복에 일부 기여했고, 코스피는 7,700선으로 되돌아오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거래 재개 시점과 추가 조치는 거래소 공시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투자자는 거래소 발표와 각 종목 공시를 확인해 달라고 거래업체들이 권고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급락은 외국인 매도 집중과 그에 따른 시장 안전장치(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발동이 직접적인 계기입니다. 단기적으로 거래 제한과 유동성 경색이 발생해 코스닥 중·소형주의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장 막판 일부 대형주가 반등하며 지수 일부를 되돌려 놓은 점은 투자자가 주목할 부분입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장 마감 직전 4%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회복에 일부 기여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사이드카는 특정 종목이 급락·급등할 때 동일·유사 종목에 대한 프로그램 매매를 제한하는 장치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전체 시장 거래를 일시 정지해 과도한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번에는 외국인 매도와 대규모 호가 변동이 맞물리며 두 안전장치가 모두 작동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면 단기간에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거래소의 추가 제한 조치(예: 시간외 거래 확대 제한)가 나오면 유동성이 더 줄어듭니다.
- ·대형주 반등이 일시적이면 코스닥 중심의 하방 압력이 재확대됩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중인 코스닥 중·소형주는 당일 체결·잔고를 확인하고, 유동성이 낮다면 주문 수량을 평소의 50%로 줄입니다.
- 2다음 거래일 개장 전 거래소 공시와 관련 종목의 공시를 확인합니다.
- 3레버리지·대출 이용 포지션은 자동청산 기준을 확인해 손실 한도를 설정합니다.
용어 정리
- 서킷브레이커
-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하면 전체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 사이드카
- 특정 종목 급락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제한해 추가 급락을 막는 조치입니다.
- 종가
- 정규 거래가 끝난 시점에 형성된 최종 가격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SK하이닉스 실적·수급 분석'과 '코스닥 중소형 유동성 리스크'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