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8,864.24로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가 견인합니다
6월 17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8,864.2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하락에서 반도체주 신고가가 이어지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대신증권은 16일 코스피 목표를 8,800에서 11,500으로 상향했습니다.

2026년 6월 17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8,864.2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수의 새 고점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장 초반에는 104.47포인트(1.20%) 하락한 8,622.13으로 출발했습니다.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 출발한 것이 시장에 먼저 반영됐습니다.
이후 장중 반등세가 나타나며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은 이날 거래에서 확인된 수치입니다.
전일인 6월 16일 코스피는 8,726선에서 상승 마감한 바 있습니다. 이틀 연속 상승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동일 기간에 반도체 업종이 신고가 행진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신고가 소식이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대신증권은 6월 16일 코스피 전망을 8,800에서 11,500으로 상향했고, 8월 말을 변곡점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수치가 시장에 공개된 상태입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는 이날 장 마감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6월 17일 거래를 기준으로 한 종가 기록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지수의 사상 최고치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대신증권의 목표 상향 발표는 숫자로 시장 기대를 구체화한 사례입니다. 다만 단기 변동성 요인(장 초반 하락)은 동시에 존재했으니 향후 흐름은 업종별·종목별로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이 커 지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의 신고가 흐름을 주도한 대형주입니다.
원익IPS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수혜가 기대되는 업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