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8,145억원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6월 21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사비는 8,145억원이며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1,045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6월 21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라 수주 실적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조합은 6월 20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입니다.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설계됐고, 총 6개 동에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됩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에 자리합니다. 양재천과 매봉산,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가깝고,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합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을 '래미안 도곡 팰리스'로 제시했습니다. 설계는 글로벌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스튜디오는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등 전 세계 프로젝트를 수행한 설계사이며,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펜타스 설계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강남권의 새로운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향후 자세한 공사 일정과 분양 계획은 추가 공시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수주는 삼성물산의 강남권 재건축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사건입니다. 공사비 규모가 크고 입지가 강남 핵심에 있어 회사의 수주 잔고와 브랜드 노출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사 진행과 분양 일정, 비용 변동에 따라 실적 반영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물산
이번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공사비 8,145억원이 수주 잔고에 포함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재건축 사업은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돼야 계약이 확정됩니다. 강남권 재건축은 입지와 브랜드가 분양 성패를 좌우합니다. '래미안'은 삼성물산의 주거 브랜드명으로 브랜드 가치가 분양 조건에 영향을 줍니다.
향후 일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가결
공식 선정의 근거가 된 날짜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건설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공사비 추가 부담이 생기는 경우
- ·분양 지연이나 수요 약화로 분양 수익이 계획보다 낮아지는 경우
- ·인허가 지연 또는 지역 규제 변경으로 공사 일정이 밀리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