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회생 신청에 한양증권 840억 노출·은행·방산·신재생 엇갈린 흐름
중앙그룹이 6월 17일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한양증권이 840억 원 규모 익스포저를 공시했고, 한양증권 주가는 장중 12%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은행주는 금리 인상 기대에 신고가를 기록했고, 방산과 신재생 섹터는 개별 호재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중앙그룹이 6월 17일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한양증권은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가 840억 원이라고 공시했고, 한양증권 주가는 17일 장중 12%까지 빠졌습니다.
한양증권은 같은 날 투자자 공시를 통해 익스포저 규모와 관련 사안을 알렸습니다. 회사는 추가 공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6월 16일 신재생 관련주인 SK이터닉스는 에너지 안보 이슈 부각 속에서 22% 급등했습니다. 해당 기사들은 신재생 관련 정책·수요 기대를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같은 날 LIG 계열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LIG 주가는 6월 16일 21% 상승했고, LIG D&A는 독일 라인메탈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수주 확대 기대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주는 하반기 금리 인상 기대가 배경이 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은 6월 16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종합하면 6월 16~17일 개별 종목 중심의 급등·급락이 뚜렷했습니다. 일부는 기업별 공시로, 일부는 섹터·정책 이슈와 연결돼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중앙그룹의 회생절차 신청은 한양증권 등 직접 연관된 금융사에 즉각적인 충격을 줬습니다. 한편 시장에서는 금리 기대와 방산·신재생 관련 개별 호재가 동시에 나타나 업종별로 온도차가 커졌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공시 확인과 섹터별 모멘텀 구분이 중요해졌습니다.
관련 종목
한양증권
중앙그룹 회생절차로 840억 원 규모 익스포저를 공시했고, 6월 17일 장중 12% 하락했습니다.
KB금융
하반기 금리 인상 기대 속에 6월 16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하나금융
KB금융과 함께 금융주 강세를 이끌며 신고가를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