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등 중국 전기차, 차량용 AI칩 자체 설계 가속
BYD가 지난 5월 7,000명 규모 반도체 연구팀이 설계한 자율주행용 칩 '쉬안지 A3'를 공개했고, 니오·샤오펑·상하이자동차 등도 차량용 AI 칩 자체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실제 생산은 TSMC·삼성전자·인피니언 등 해외 파운드리에 맡기고 있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차량용 AI 칩을 직접 설계해 해외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완성차와 반도체 공급망 변화 여부가 관심사다.
BYD는 지난 5월 7,000명 규모 반도체 연구팀이 설계한 첫 자율주행용 칩 '쉬안지 A3'를 공개했다. 왕촨푸 BYD 창업자는 BYD가 지능형 차량에 필요한 핵심 칩을 자체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니오, 샤오펑, 상하이자동차, 창안자동차, 창청자동차(GWM), 리오토, 지리자동차 등도 AI 기능을 갖춘 차량용 칩을 자체 설계하고 있다. 화웨이, 호라이즌 로보틱스, 블랙세서미, 오리텍 등 중국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다만 칩의 실제 제조는 대만 TSMC와 한국 삼성전자, 독일 인피니언 등 해외 파운드리와 제조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중국 내에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포함해 50,000,000대 이상의 전기차가 운행 중이다.
일부 관측에서는 설계 역량 확대가 장기적으로 해외 반도체 업체들의 중국 시장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불스토리의 해석
중국 완성차의 자체 칩 설계 확대는 공급망 재편 신호입니다. 현재는 설계와 생산이 분리된 구조라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설계 역량이 쌓이면 장기적으로 완성차사 선택권이 넓어지고 해외 제조사의 매출 구조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BYD
자체 설계한 자율주행용 칩 '쉬안지 A3'를 공개한 기업입니다.
TSMC
현단계에서 칩 물량을 생산하는 파운드리로 주문이 발생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패키징 측면에서 중국 완성차의 생산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