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스페이스X 상장 이틀간 1조7,000억 순매수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상장 둘째 날에도 5,288억 원 이상을 순매수해 상장 후 이틀간 총 1조7,000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개인 자금이 상장 초기에 집중된 점이 눈에 띕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상장 둘째 날에도 5,288억 원 이상을 순매수해, 상장 뒤 이틀간 총 1조7,000억 원어치가 개인매수로 집계됐습니다. 개인 자금이 상장 초기에 대거 몰린 점이 특징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 기준으로 6월 15일 하루에 스페이스X를 3억4,687만 달러(5,288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이 수치는 당일 해외주식 개인 순매수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같은 날 매수 총액은 3억7,655만 달러였고, 매도는 2,968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매수와 매도 간 차이가 순매수를 형성했습니다.
상장 첫날인 6월 12일에는 7억9,593만 달러를 순매수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틀간 합계는 앞서 밝힌 1조7,000억 원에 해당합니다.
스페이스X는 이틀 연속 해외주식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 언급된 알파벳은 1억5,287만 달러 수준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집계는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의 해외주식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된 수치입니다. 집계 시점과 환산 방식은 해당 자료 기준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상장 직후 개인투자자 매수가 집중된 사례입니다. 대규모 순매수가 연달아 나왔다는 점은 단기 거래량과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관·외국인 매수 여부와 실적 공시 시점이 추후 수급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스페이스X
상장 주체로 직접적인 수혜를 본 종목입니다. 이틀 연속 개인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알파벳
순매수 규모 비교에서 거론된 기술 대형주입니다. 개인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스페이스X 쪽으로 쏠렸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매매를 집계하는 공시 자료입니다. 순매수는 매수액에서 매도액을 뺀 값입니다. 상장 초반에는 개인 주문이 거래량을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상장 초반 개인 매수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