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수에 오전 보합, 오후 반도체 매수로 코스피 상승 전환
17일 코스피는 오전 개인 매수에도 외국인·기관 매도로 보합권에 머물렀다가 오후 대형 반도체주 매수 유입으로 8,796.43까지 오르며 상승 전환했습니다. FOMC를 앞두고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코스피가 17일 장중 개인 매수로 버텼다가 오후 반도체 대형주 매수로 상승 전환해 8,796.43까지 올랐습니다. FOMC를 앞두고 매매 주체별 흐름이 시장 흐름을 좌우했습니다.
오전 10시30분 시점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9p(0.31%) 내린 8,699.21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약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2,04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60억원, 2,49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후 들어 대형 반도체주로 수급이 몰리자 지수는 상승 전환했습니다. 14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83p(0.80%) 오른 8,796.43에 거래 중이었습니다.
오후 장에서 개인은 1조668억원을, 기관은 1,22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1조1,364억원어치를 매도 우위로 거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전기·전자가 강세를 보였고 유통과 건설, 증권 업종은 약세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인 반면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강세 속에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은 FOMC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었고, 장중 수급 변화가 지수 방향을 바꿨습니다. 당일 거래 흐름은 매매 주체별 순매수·순매도 금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개인이 대규모로 순매수하는 사이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오전에는 지수가 눌렸습니다. 오후에는 대형 반도체주에 기관성 매수 또는 수급 유입이 나타나며 지수가 상승으로 바뀌었습니다. FOMC를 앞둔 불확실성이 존재해 매매 주체별 차이가 지수 변동을 키웠습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대형 반도체주로서 오후 수급 유입의 핵심 역할을 했고,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스퀘어
강세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상위권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