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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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차트
가비아 핵심 지표
가비아는 도메인 등록과 웹호스팅에서 출발해 클라우드, 그룹웨어, 이메일 등으로 사업을 넓힌 국내 인터넷 인프라 기업이다.
가비아 연간 실적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실제 회계연도 11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및 영업현금흐름을 비교합니다. 원자료는 OpenDART입니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가비아의 상세 데이터와 기업 정보를 확인합니다.
가비아 최근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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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기업 정보
한 줄 정의 가비아(Gabia): 도메인 등록과 웹호스팅에서 출발해 클라우드·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 한국의 IT 인프라 기업이다.
통념 교정 흔히 "도메인 사고파는 회사" 정도로만 안다. 실제로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서버·클라우드·보안·이메일 등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했으며, 단순 등록대행업을 넘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1.개요
가비아(
)는 한국에서 도메인 등록, 웹호스팅, 서버 임대,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1990년대 후반 인터넷 대중화 초기에 도메인 등록 대행업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후 웹호스팅과 서버호스팅으로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클라우드 인프라(IaaS), 그룹웨어, 이메일, 보안 솔루션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해왔다.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이 웹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기술적 기반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 이 회사의 핵심 정체성이다. 국내 인터넷 인프라 산업의 초기 플레이어 중 하나로서, 대형 통신사·포털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 속에서도 중소형 사업자 대상 서비스에서 나름의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는 이유다.
2.사업 구조

가비아의 매출은 크게 도메인 등록 및 관리, 웹·서버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부가적인 IT 솔루션(그룹웨어, 이메일, 보안, 결제 연동 등)에서 발생한다. 도메인 사업은 신규 등록과 갱신 수수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로, 등록된 도메인 수가 유지되는 동안 안정적인 반복 수익(구독형 매출)을 만든다. 호스팅과 서버 사업은 고객이 웹사이트·서버를 운영하는 동안 매월 또는 연 단위로 이용료를 지불하는 구조이며, 클라우드 사업은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유연하게 임대해주는 형태로, 국내 중소기업의 IT 인프라를 외부에 위탁(아웃소싱)하려는 수요를 겨냥한다. 이 외에 도메인·호스팅 고객을 대상으로 그룹웨어나 이메일 서비스 같은 사무용 SaaS[1]형 상품을 판매해 고객 1인당 매출을 늘리는 크로스셀링 구조도 갖고 있다. 즉 가비아는 하나의 고객이 도메인 등록에서 시작해 호스팅, 클라우드, 부가 솔루션까지 순차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록인(lock-in)' 성격의 사업 모델을 지닌다.
3.연혁과 배경
가비아는 1990년대 후반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보급 확산기에 도메인 등록대행 서비스로 출발했다. 이 시기는 개인 홈페이지와 초창기 벤처기업들이 웹 주소를 필요로 하던 때로, 가비아는 상대적으로 이른 시점에 이 시장에 진입해 도메인 등록업체로서의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회사는 웹호스팅과 서버호스팅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인터넷 인프라 전반을 다루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던 시기에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내놓아 대형 통신사·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 경쟁하는 국내 CSP[2]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관계사·계열사 형태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결제, 보안 등 세부 영역에 특화된 자회사를 두는 방식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다만 개별 인수합병이나 상장 정확한 시점, 재무적 세부사항은 공개된 요약 정보만으로는 확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정확한 연도별 이력은 공시자료를 통해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
국내 도메인·호스팅 시장에서 가비아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한 인지도와 고객 기반을 갖춘 사업자로 꼽힌다. 그러나 클라우드 영역으로 갈수록 경쟁 강도는 크게 높아지는데, 국내 대형 통신사들의 클라우드 부문과 네이버클라우드 같은 포털 계열사, 그리고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구글클라우드(GCP) 같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3]가 함께 시장을 두고 경쟁한다. 이들 대형 사업자는 압도적인 자본력과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가비아 같은 중소형 인터넷 인프라 기업은 가격 경쟁력이나 대형 고객사 확보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 대신 가비아는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처럼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니즈를 가진 고객층에 특화된 서비스, 한국어 기반의 밀착 고객지원, 도메인·호스팅에서 이어지는 기존 고객 관계를 무기로 시장 지위를 유지하려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산업 전체적으로는 클라우드 전환이라는 구조적 성장 흐름의 수혜를 받을 수 있지만, 동시에 그 흐름 안에서 대형 사업자와의 격차가 벌어질 위험도 함께 존재한다.
5.리스크와 확인할 점
첫째, 클라우드·호스팅 산업은 자본집약적 성격이 강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인력 확보가 필요하며, 이는 이익률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둘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가격 정책이나 국내 대형 사업자의 공격적 마케팅에 따라 중소형 사업자의 가격 결정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셋째, 도메인 등록·갱신 매출은 반복적이지만 성장성이 제한적일 수 있어, 회사의 미래 성장은 클라우드·부가서비스 부문의 확장 여부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넷째, 자회사·관계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인 경우 연결 실체의 수익 구조와 투자 부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자를 검토한다면 최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서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클라우드 부문의 투자 계획과 손익 현황, 경쟁사 동향 대비 고객 유지율 등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가비아 자주 묻는 질문
가비아는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인가
가비아는 도메인 등록과 웹호스팅, 서버 임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그룹웨어, 이메일, 보안 등 부가 IT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인터넷 인프라 기업입니다. 개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웹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가비아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나
도메인 사업은 신규 등록과 갱신 수수료로 반복 매출을 만들고, 호스팅과 서버 사업은 월 또는 연 단위 이용료로 수익을 냅니다. 클라우드 사업은 서버와 스토리지 등 자원을 임대하는 방식이며, 그룹웨어와 이메일 같은 부가 솔루션을 통해 기존 고객으로부터 추가 매출을 얻는 크로스셀링 구조도 갖고 있습니다.
가비아의 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는 어떠한가
국내 인터넷 인프라 산업의 초기 플레이어 중 하나로, 대형 통신사와 포털 등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는 상황 속에서도 중소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영역에서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비아 투자 시 유의할 위험은 무엇인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형 통신사와 포털 등 자본력이 큰 경쟁자와 경쟁해야 하는 구조적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도메인과 호스팅 등 기존 사업의 성장이 정체될 경우 신규 사업 다각화의 성과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