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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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핵심 지표
올릭스는 RNAi 기술로 siRNA 신약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텍이며, 자체 플랫폼 기술 라이선싱과 파이프라인 임상으로 성장을 도모한다.
올릭스 불스토리 분석
올릭스 연간 실적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실제 회계연도 9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및 영업현금흐름을 비교합니다. 원자료는 OpenDART입니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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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기업 정보
한 줄 정의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 RNA간섭(RNAi) 기술을 기반으로 짧은간섭RNA(siRNA)[1]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텍이며, 이미 상용화된 치료제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임상·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 라이선싱으로 수익을 도모하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통념 교정 흔히 "이름이 익숙하니 매출이 나오는 제약회사"로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텍과 마찬가지로 자체 신약을 아직 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으며, 실적은 기술이전 계약금·마일스톤·정부 과제 수입 등 비정형적 항목에 좌우된다. 또한 코스닥 상장 바이오텍은 대부분 '기술특례상장'[2] 제도를 통해 상장했는데, 이는 매출·이익이 아니라 기술력 평가를 근거로 상장이 허용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1.개요

올릭스(
)는 RNAi 기전을 이용해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siRNA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다. 전통적인 저분자 화합물이나 항체 치료제와 달리,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생성 자체를 mRNA 단계에서 차단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자체 개발한 비대칭형 siRNA 및 세포침투형 siRNA 플랫폼 기술을 핵심 자산으로 삼아, 별도의 전달체(딜리버리 시스템) 없이도 세포 내로 약물을 침투시킬 수 있다는 점을 기술적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안과질환, 섬유증, 피부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에 걸쳐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왔으며, 국내외 제약사와의 기술이전·공동개발 계약이 회사의 주요 성장 스토리로 언급된다.
2.사업 구조
올릭스의 수익 구조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을 통한 가치 상승과 궁극적인 신약 승인·상업화이며, 이는 장기적이고 불확실성이 큰 경로다. 둘째는 플랫폼 기술이나 특정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을 해외 또는 국내 제약사에 라이선스아웃(기술이전)하고 계약금·단계별 마일스톤·향후 판매 로열티를 받는 구조다. 이러한 라이선싱 모델은 국내 다수의 플랫폼 기반 바이오텍이 채택하는 전형적인 사업 방식으로, 실제 신약 승인까지 자체 자금으로 끌고 가기 어려운 초기 바이오텍이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수단이 된다.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에 따른 지원금도 부차적인 수입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3.연혁과 배경
올릭스는 RNAi 관련 연구 경력을 가진 창업진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진 국내 RNAi 전문 바이오텍이다. 설립 초기부터 비대칭형 siRNA(asiRNA)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화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후 세포 자체 침투가 가능한 형태로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확장해왔다. 국내 바이오텍 상장 붐이 이어지던 시기에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상장 방식으로 진입했으며, 이는 매출이 미미한 초기 단계 기업이라도 우수한 원천기술을 보유했다고 평가받으면 상장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적 경로를 활용한 사례다. 상장 이후에는 안과, 피부, 섬유증 등 여러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며 국내외 제약사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4.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
RNAi 치료제 분야는 앨나일람(Alnylam Pharmaceuticals)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이 이미 다수의 siRNA 신약을 상업화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후발주자인 올릭스는 독자적인 전달 기술이나 특정 적응증에서의 차별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국내에서는 RNAi를 포함한 핵산치료제[3] 분야에 진입하는 바이오텍이 늘고 있어, 유사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경쟁사들과의 기술적 우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릭스가 강조하는 별도 전달체 없이 세포에 침투하는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충분히 입증하는지가 시장 내 위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관심이 이 분야에 몰리고 있다는 점은 기술이전 기회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경쟁 강도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5.리스크와 확인할 점
신약개발 바이오텍 특유의 리스크가 그대로 적용된다. 임상시험은 각 단계마다 실패 가능성이 있으며, 전임상에서 확인된 효능이 인체 임상에서 재현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었다 해도 계약금 외 대부분의 금액은 임상 진행 성공 여부에 연동된 마일스톤이어서, 실제 수령 여부와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연구개발 중심 기업 특성상 지속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유상증자 등 주주가치 희석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투자 판단 전에는 최근 공시된 파이프라인별 임상 단계, 기술이전 계약의 세부 조건(계약금 대 마일스톤 비율, 반환 조항 등), 현금 보유 수준과 연구개발비 소진 속도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 1. siRNA(짧은간섭RNA, small interfering RNA): 특정 mRNA와 결합해 분해를 유도함으로써 해당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는 짧은 이중나선 RNA 분자.
- 2. 기술특례상장: 매출이나 이익 실적이 부족해도 전문평가기관의 기술력 평가를 통과하면 코스닥 상장을 허용하는 한국거래소 제도로, 초기 바이오텍 상장에 흔히 활용된다.
- 3. 핵산치료제: DNA나 RNA 자체를 약물로 사용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치료제군으로, siRNA·antisense oligonucleotide(ASO)·mRNA 치료제 등이 포함된다.
올릭스 자주 묻는 질문
올릭스의 주요 사업은 무엇입니까
올릭스는 RNA간섭 기전을 이용해 특정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siRNA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신약개발 기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비대칭형 및 세포침투형 siRNA 플랫폼 기술을 핵심 자산으로 삼아 안과질환, 섬유증, 피부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릭스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합니까
올릭스의 수익 구조는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을 통한 가치 상승과 플랫폼 기술 및 후보물질의 라이선스아웃으로 나뉩니다.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향후 판매 로열티를 받는 방식이 주요 수입원이며, 정부 연구개발 과제 지원금도 부차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올릭스는 아직 상용화된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습니까
올릭스는 임상 및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자체 신약을 시장에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실적은 기술이전 계약금이나 마일스톤 등 비정형적 항목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올릭스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위험은 무엇입니까
신약개발 바이오텍은 임상 실패나 개발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고, 상업화까지 오랜 시간과 자금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적이 일정하지 않은 기술이전 계약이나 정부 과제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이므로 현금흐름의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