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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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핵심 정보
루닛은 의료 영상과 병리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진단·판독을 보조하는 한국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습니다. 병원과 제약사를 상대하는 B2B 의료 AI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고, 의료영상 분석 제품군 Lunit INSIGHT와 병리·바이오마커 분석 제품군 Lunit SCOPE가 대표 솔루션입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10,040원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10,020원-20원-0.20%
- 고가
- 10,290원+250원+2.49%
- 저가
- 9,710원-330원-3.29%
거래·범위
- 거래량
- 242,600
- 거래대금
- 24억 원
- 시가총액
- 7,468억 원
- 52주 최고
- 24,550원
- 52주 최저
- 9,220원
기업 지표
- ROE
- -45.3%
- 매출 성장률
- 24.7%
- 순이익률
- -76.3%
- 부채비율
- 118.6%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루닛 주가는 10,040원이며, 전일과 같은 수준입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2,000원로 현재가 대비 +19.5%입니다.
- 루닛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5%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24.7%, 순이익률 -76.3%, ROE -45.3%입니다.
- 애널리스트 1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2,000원이며 현재가 대비 +19.5%입니다.
루닛 최근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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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연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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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5
2022–2025
루닛 최신 뉴스
루닛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루닛(Lunit): 의료 영상과 병리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진단·판독을 보조하는 한국의 의료 AI 소프트웨어 기업. 병원·제약사를 상대하는 B2B 사업 비중이 높고, 코스닥 상장(종목코드 328130).
통념 교정 흔히 '루닛 = AI가 의사를 대체하는 회사'로 안다. 실제로는 반복적인 판독을 보조하고 놓치기 쉬운 패턴을 잡아내는 역할에 가깝다. 또 'AI 회사'라는 이름 때문에 반도체처럼 단기 사이클로 보기 쉬운데, 본질은 도입 사이클이 긴 의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1.개요
루닛은 엑스레이·유방촬영·병리 슬라이드 같은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병변을 찾거나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일반 소비재가 아니라 병원과 제약사를 상대하는 B2B 모델이며, 의료진의 판독 효율을 높이는 데 쓰인다. 의료 AI 시장 자체가 초기 단계라 기술력만큼이나 실제 도입과 상업화 성과가 중요하다. 성장주 성격이 강한 의료 AI 종목으로, 시세는 실시간 카드로 확인한다.
2.연혁·역사 — KAIST 연구실에서 나온 의료 AI
루닛의 뿌리는 딥러닝 연구다. 회사 이름 자체가 'Learning unit'에서 따온 것으로, 2013년 KAIST 출신 연구자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이미지 인식 기술로 외부 대회에서 성과를 내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적용 분야를 의료 영상으로 좁히면서 정체성을 굳혔다. 범용 AI 회사가 될 수도 있었지만, 진단이라는 고부가가치·고규제 영역에 집중한 선택이 이후 사업 방향을 결정했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와 유방촬영 같은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Lunit INSIGHT 계열, 그리고 병리 슬라이드를 분석해 암의 특성과 면역 반응을 정량화하는 Lunit SCOPE 계열로 제품군을 양분해 키워왔다. 2022년 코스닥 상장으로 자금을 조달한 뒤에는 해외 인허가와 글로벌 영업망 확보에 무게를 실었다. 의료 AI라는 분야 자체가 한국에서 상장 사례가 드물었던 만큼, 루닛은 '의료 AI 대장주'라는 상징적 위치를 차지하며 관련 테마의 대표격으로 묶이게 됐다.

3.사업 모델 — 한 번 팔고 끝나지 않는 소프트웨어
루닛의 핵심은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매출은 제품 라이선스, 구독형 사용료, 제약사와의 연구 협업 등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쉽다. 즉 한 번 팔고 끝나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도입 기관이 늘고 반복 사용으로 이어질수록 매출 기반이 두꺼워지는 소프트웨어형 사업이다.[1] 영상 진단 제품은 검진센터·병원 워크플로우에 녹아들어 판독량에 비례해 사용료가 쌓이는 형태에 가깝고, 병리 분석 제품은 제약사의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바이오마커를 평가하는 도구로 채택되며 협업 매출로 연결된다.
4.제품과 적용 분야
의료영상 AI는 흉부 엑스레이, 유방촬영, CT 등에서 이상 소견을 찾아내는 데 활용된다. 병리 AI는 조직 슬라이드를 분석해 암의 특성과 면역 반응 등을 정량화하는 데 쓰인다. 대표적으로 루닛은 글로벌 병리 장비 기업과 손잡고 면역항암제 처방의 핵심 지표인 PD-L1을 AI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출시하며 병리 영역의 보폭을 넓혔다. 이런 기술은 의사를 대체한다기보다 판독을 보조하고 패턴을 잡아내는 역할이다. 그래서 실제 도입 여부는 정확도뿐 아니라 병원 워크플로우 적합성, 보험·규제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술 데모와 현장 도입 사이의 간극이 큰 분야라는 점이 특징이다.

5.핵심 사건·전환점 — 학회와 빅테크가 만드는 모멘텀
의료 AI 기업의 주가는 분기 실적만큼이나 학술·산업 이벤트에 크게 반응한다. 루닛은 세계 최대 암 학회인 ASCO 같은 무대에서 AI 기반 바이오마커 연구를 발표하며 기술력을 입증하는 장으로 활용해 왔다. 또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간담회·행사에 참석한 사실만으로도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연결 고리가 시장 기대를 자극하는 트리거로 작동했다.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을 자사의 피지컬 AI·스타트업 생태계 프로그램으로 끌어들이는 흐름 속에서 루닛도 함께 거론됐다. 다만 이런 이벤트성 상승은 실제 계약·매출과는 시차가 크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한다.

6.성장주로서의 변동성
루닛 같은 의료 AI 성장주는 당장의 흑자보다 매출 증가 속도, 해외 확장, 제품 채택 기관 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시장이 자주 보는 지표는 적자 축소 속도와 해외 매출 비중이다.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크더라도 병원 도입 사이클이 길고 인증·규제 이슈가 있어 실적 반영이 늦어질 수 있다.[2] 기대가 앞서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성장주 공통의 리스크다. 의료 AI 테마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에도 함께 출렁이는 편이다.
7.리스크·쟁점
핵심 리스크는 세 가지다. 첫째, 긴 병원 영업·도입 사이클. 둘째, 국가별로 다른 인증·규제 절차. 셋째, 신제품 발표가 실제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는지의 불확실성이다. 의료 AI는 기술 데모와 사업 성과의 간극이 큰 편이라, '신제품 공개' 자체보다 도입 기관 수와 계약 구조, 반복 사용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또 해외 확장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가 장기 신뢰의 관건이다. 한편 의료 AI는 '기회'인 동시에 기존 산업에 대한 '위협'으로도 읽히는 양면성이 있으며, AI가 의료 플랫폼 산업 자체를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외 의료 IT 기업 주가를 흔든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이 논쟁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다뤘다.
8.개인투자자 체크포인트
루닛을 볼 때는 'AI 회사'라는 이름보다 의료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점을 먼저 봐야 한다. 즉 반도체식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병원 영업, 규제, 해외 인증, 반복 매출 구조를 중심에 두고 읽는 것이 맞다. 확인할 핵심은 매출 성장세 유지 여부, 적자 축소 추세, 해외 확장의 현금흐름 전환이다. 학회 발표나 빅테크 행사 참석 같은 뉴스가 단기 주가를 띄울 수 있지만, 그것이 계약과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다음 분기 이후에야 확인된다는 점, 그리고 기대만으로 밸류에이션이 앞서 있지 않은지도 함께 점검할 부분이다.
9.사업 성격 비교
| 구분 | 반도체 같은 사이클주 | 루닛 같은 의료 AI 성장주 |
|---|---|---|
| 실적 동인 | 단기 업황 사이클 | 도입 기관 수·반복 매출 |
| 매출 인식 | 출하와 비교적 직결 | 인증·도입 지연으로 시차 큼 |
| 핵심 리스크 | 업황 변동 | 규제·도입 사이클·적자 |
| 보는 지표 | 가동률·재고 | 적자 축소·해외 매출 비중 |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Lunit INSIGHT · Lunit SCOPE · 밸류에이션 · 코스닥 · 의료 AI · 성장주 · 바이오 · 엔비디아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루닛 자주 묻는 질문
루닛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루닛 주가는 10,040원이며, 전일과 같은 수준입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2,000원로 현재가 대비 +19.5%입니다.
루닛은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가요?
루닛은 의료 영상과 병리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진단·판독을 보조하는 한국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습니다. 병원과 제약사를 상대하는 B2B 의료 AI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고, 의료영상 분석 제품군 Lunit INSIGHT와 병리·바이오마커 분석 제품군 Lunit SCOPE가 대표 솔루션입니다.
루닛 같은 의료 AI 기업의 주가는 무엇에 좌우되나요?
성장주 성격의 의료 AI 기업은 실적보다도 매출 증가 속도, 해외 확장, 제품 채택 기관 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적자 축소 속도와 해외 매출 비중을 시장이 자주 보는데, 병원 도입 사이클이 길고 인증·규제 이슈가 있어 실적 반영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루닛에 투자할 때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AI 회사라는 이름보다 의료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점을 먼저 보고, 반도체처럼 단기 사이클로 해석하기보다 병원 영업·규제·해외 인증·반복 매출 구조를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신제품 발표만 보기보다 실제 매출 인식과 반복 사용으로 이어지는지, 적자가 줄고 해외 확장이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