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CRWD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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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차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핵심 지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으로 알려진 미국의 사이버보안 기업입니다. 기업과 기관의 단말기, 계정, 네트워크 활동을 감시해 침입과 이상징후를 빠르게 잡아내는 엔드포인트 보안이 중심이며, 나스닥에 상장돼 있고 티커는 CRWD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연간 실적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실제 회계연도 10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및 영업현금흐름을 비교합니다. 원자료는 Alpha Vantage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매출 추이48억 달러2017–2026 기간입니다. 축 단위는 달러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매출 추이-$328M$1.05B$2.43B$3.81B$5.19B17. 1. 1.19. 1. 1.21. 1. 1.22. 1. 1.24. 1. 1.26. 1. 1.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순이익 추이-2억 달러2017–2026 기간입니다. 축 단위는 달러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순이익 추이-$261M-$167M-$72.7M$21.3M$115M17. 1. 1.19. 1. 1.21. 1. 1.22. 1. 1.24. 1. 1.26. 1. 1.
연도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현금흐름순이익률
202648억 달러-3억 달러-2억 달러16억 달러-3.4%
202540억 달러-1억 달러-19,271,000 달러14억 달러-0.5%
202431억 달러-1,995,000 달러89,327,000 달러12억 달러2.9%
202322억 달러-2억 달러-2억 달러9억 달러-8.2%
202215억 달러-1억 달러-2억 달러6억 달러-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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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거래일 종가+18.78%07.31–08.31 기간입니다. 축 단위는 달러입니다.
21거래일 종가$182$194$207$219$23126. 7. 31.26. 8. 6.26. 8. 12.26. 8. 18.26. 8. 24.26. 8. 31.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226.7-0.55%221.42233.882216,708,546
227.96+20.50%208.25229.08206.123,443,200
189.18+2.05%182.75191.32181.2413,619,900
185.38-2.78%191.62194.5182.358,346,500
190.68-0.66%189.52195.4188.437,245,600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 정보

한 줄 정의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클라우드에서 단말기를 실시간 감시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설치형 백신이 아니라 '경량 에이전트 + 클라우드 분석'으로 위협을 잡는 구조다.

통념 교정 흔히 "백신 회사의 클라우드 버전" 정도로 안다. 실제로는 단순 악성코드 탐지를 넘어, 수많은 고객 단말에서 모인 공격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학습해 '행동 기반'으로 침입을 잡는 보안 운영 플랫폼이다. 신호가 모일수록 탐지가 정교해지는 데이터 선순환이 핵심이라, 백신과는 작동 원리부터 다르다.


1.개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엔드포인트 보안을 출발점으로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까지 묶은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이다. 2019년 나스닥에 상장했고 티커는 CRWD로, 미국 증시에서 성장형 소프트웨어주이자 사이버보안 대장주 중 하나로 거론된다. 회사의 간판 제품은 'Falcon(팔콘)'이라는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단말기·계정·클라우드 워크로드의 활동을 감시해 침입과 이상징후를 빠르게 잡아낸다. 같은 보안 섹터의 비교 대상으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자주 함께 언급된다.

CrowdStrike - Wikipedia

2.연혁·역사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역사는 한 사람의 '뼈아픈 경험'에서 시작한다. 창업자 조지 커츠(George Kurtz)는 원래 보안 업계의 베테랑으로, 침입탐지 회사 파운드스톤을 세워 매각한 뒤 백신 대기업 맥아피(McAfee)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그가 맥아피에 있던 시절, 회사가 배포한 백신 업데이트의 결함으로 전 세계 윈도우 PC가 무더기로 멈추는 사고가 있었다. 동시에 그는 비행기 옆자리 승객의 노트북이 한참 동안 '백신 검사 중'이라며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며, 단말기 위에서 무겁게 돌아가는 전통 백신의 한계를 절감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문제의식에서 2011년, 커츠는 맥아피 동료였던 드미트리 알페로비치(Dmitri Alperovitch), 그렉 마스턴과 함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세웠다. 핵심 발상은 "단말기에 무거운 검사 엔진을 두지 말고, 가벼운 센서만 깔아 신호를 모두 클라우드로 보내 거기서 분석하자"였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악성코드'가 아니라 '공격자(adversary)'를 추적한다는 철학이었다. 어떤 조직·국가가 어떤 수법으로 침투하는지 행위 자체를 좇겠다는 접근이었다.

이 접근이 세상에 각인된 결정적 계기는 보안 사건 조사였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위협 인텔리전스 팀은 여러 대형 침해 사고의 배후를 추적·공개하며 '공격자를 이름으로 부른다'는 평판을 쌓았다. 회사는 이렇게 쌓은 명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사업을 빠르게 키웠고, 2019년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사이버보안 성장주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이후 단말 보안에서 출발해 신원 보호, 클라우드 보안, 로그 분석(SIEM)으로 영역을 넓히는 '플랫폼화' 행보를 이어왔다.

CrowdStrike CEO George Kurtz on cybersecurity in 2023

3.사업 구조 / 작동 방식

사업의 중심은 단말기에 설치되는 가벼운 센서(에이전트)와, 그 신호를 모아 분석하는 클라우드다. 개인 PC·서버·클라우드 워크로드 같은 단말에서 일어나는 행위를 관찰해 악성행위를 탐지·차단하는데, 전통 백신이 '알려진 악성코드 서명(시그니처)'을 대조하는 방식이었다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행동 패턴'을 본다. 예컨대 정상 프로그램이 갑자기 암호화 작업을 대량으로 시작하거나, 권한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는 식의 '행위'를 이상징후로 잡는다.

여기에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 모니터링이 결합된다. 전 세계 고객 단말에서 들어오는 공격 신호를 한곳에 모아 분석하므로, 한 곳에서 새 공격이 포착되면 그 패턴이 즉시 전체 고객의 방어에 반영되는 구조다. 매출은 대부분 구독(SaaS) 방식으로 발생하며, 회사는 이를 연간 반복매출(ARR)이라는 지표로 관리한다. 한 번 들어온 고객이 클라우드 보안·신원 보호·로그 분석 같은 모듈을 추가할수록 계정 단위 매출이 커지는 '모듈 확장' 특성이 핵심이다. 실적 발표에서도 매출·이익뿐 아니라 ARR과 빌링(청구) 흐름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다뤄지며, 이 내용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다뤘다.

The future of rack power for high-density environments - DCD

4.핵심 사건·전환점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전환점은 '보안 회사가 일으킨 대규모 장애'였다. 회사가 배포한 Falcon 센서의 업데이트 결함이 전 세계 수많은 윈도우 시스템을 한꺼번에 다운시키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고, 항공·금융·의료 등 핵심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멈췄다. 보안을 지키는 제품이 도리어 멈춤의 원인이 됐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보안 소프트웨어의 결함이 어떤 파급력을 갖는가"를 업계 전체에 각인시켰다. 회사로서는 신뢰 회복 속도와 재발 방지 체계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고, 이후 단계적 배포·고객 측 통제 강화 같은 안전장치를 보강했다.

역설적이게도 시장은 이 위기를 거치고도 회사의 성장 서사를 크게 꺾지 않았다. 실적 발표 때마다 ARR 성장과 가이던스 상향이 반복적으로 확인됐고, 매출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호실적에도 주가가 오히려 빠지는 장면이 나타났는데, 이는 이미 높은 성장 기대가 주가에 반영돼 있을 때 흔히 보이는 '기대 대비 실망' 반응이다.

AI 시대로 접어들며 사이버보안은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AI 모델을 둘러싼 보안 불안과 그 완화가 섹터 전체의 주가 변동을 키웠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사이버 보안주 랠리의 중심에 섰다. AI 보안 제품 수요를 근거로 증권사 목표가가 상향되는가 하면, 보험사·파트너와 손잡고 AI 사이버 위험을 다루는 협업을 발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회사는 이렇게 단순한 단말 보안 업체를 넘어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CrowdStrike Falcon Bug Causes Windows Outages Around the Globe ...

5.경쟁 구도·해자

핵심 해자는 데이터 규모와 모듈 확장성이다. 전 세계 고객 단말에서 들어오는 공격 신호가 많을수록 탐지 모델이 정교해지고, 그 정교함이 다시 고객을 끌어모으는 선순환이 작동한다. 보안은 한 번 바꾸기 어려운 영역이라 전환비용이 높다는 점도 방어막이 된다. 한 번 에이전트를 깔면 클라우드 보안·신원 보호·로그 분석 모듈을 추가로 붙이기 쉬워, 교차판매로 고객당 매출을 키우는 구조 역시 경쟁사가 단기간에 흉내 내기 어렵다.

다만 보안 시장의 경쟁은 격렬하다. 같은 사이버보안 섹터 안에서도 종목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데, 신원 관리(아이덴티티)·클라우드 보안·네트워크 보안 등 세부 영역마다 강자가 다르고 실적 시즌마다 명암이 갈린다. 특히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네트워크 방화벽에서 출발해 플랫폼으로 확장 중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다. 두 회사는 "엔드포인트에서 시작해 플랫폼으로" 대 "네트워크에서 시작해 플랫폼으로"라는 정반대 경로로 같은 목표지점(통합 보안 플랫폼)을 향해 달리고 있다.

6.시장 사이클·관전 포인트

보안주는 흔히 경기 방어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술 성장주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국채금리나스닥 분위기에 따라 크게 흔들린다. 빅테크 실적 시즌에 다른 기술주의 가이던스 하향이 시장 전체 심리를 냉각시키면,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동반 약세를 보일 수 있다. 관전의 핵심은 매출 수치 자체보다 ARR 성장 추세, 신규 모듈 채택률, 고객당 모듈 수의 변화다. 구독 기반 사업의 본질이 '반복 매출의 예측 가능성'에 있기 때문이다.

7.리스크·쟁점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성장 기대가 큰 만큼 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다. 실적이 좋아도 시장이 이미 높은 성장률을 반영해 두었다면 주가 반응이 제한될 수 있다. 또 보안 업종은 해킹 사고, 규제 변화, 대형 고객 이탈 같은 이벤트에 변동성이 커진다. 무엇보다 보안 제품 자체의 결함이 대규모 장애를 부를 경우 신뢰 회복 속도가 결정적 변수가 된다. "보안 수요가 는다"는 막연한 이유만으로 보기보다, 제품 경쟁력과 기업 신뢰도, 그리고 모듈 확장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8.한국 투자자가 볼 점

한국에서 볼 때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옥타·Zscaler 같은 동종 보안주와 비교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같은 보안 업종이라도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신원 관리, 플랫폼 통합 전략이 달라 실적의 질이 다르게 나타난다. 또 보안 카메라·전자무기 기반 공공안전 영역에서 구독 전환을 진행하는 Axon 같은 회사와 묶어, '하드웨어+클라우드 구독' 전환이라는 큰 틀에서 함께 살펴볼 수도 있다. 보안주는 방어주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본질은 성장주이므로, 미국 성장주 전반의 금리 민감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9.보안 진영 비교

구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출발 영역 엔드포인트(단말) 보안 네트워크 방화벽
배포 방식 클라우드 기반 경량 에이전트 어플라이언스 + 클라우드 확장
확장 전략 단말 → 플랫폼 모듈 추가 네트워크 → 클라우드·SOC 통합
핵심 철학 악성코드보다 '공격자' 추적 경계 방어에서 통합 운영으로
매출 성격 구독(SaaS)·ARR 중심 구독 전환 진행형

10.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 사이버보안 · 엔드포인트 보안 · 클라우드 컴퓨팅 · 나스닥 · 구독 · 국채금리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자주 묻는 질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어떤 회사인가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으로 알려진 미국의 사이버보안 기업입니다. 기업과 기관의 단말기, 계정, 네트워크 활동을 감시해 침입과 이상징후를 빠르게 잡아내는 엔드포인트 보안이 중심이며, 나스닥에 상장돼 있고 티커는 CRWD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어떤 종목과 비교하나요?

한국에서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같은 동종 보안주와 비교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같은 보안 업종이라도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통합 전략이 달라 실적의 질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 보안 업종은 방어주처럼 보여도 기술주 성격이 강해 국채금리와 나스닥 분위기에 따라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투자에서 봐야 할 포인트는?

매출 성장 기대가 큰 대신 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은 종목이라, 실적이 좋더라도 시장이 이미 높은 성장률을 반영했다면 주가 반응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 사이버보안 업종은 해킹 사고, 규제 변화, 대형 고객 이탈 같은 이벤트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제품 경쟁력과 기업 신뢰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rowdStrike는 무엇인가

CrowdStrike는 2011년 설립된 사이버보안 회사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Falcon'을 통해 위협 탐지와 대응, 취약점 관리, 로그 관리 등 보안 운영 기능을 제공합니다. 본사는 텍사스 오스틴에 있습니다.

CrowdStrike의 수익 모델은 어떻게 되는가

주요 매출원은 SaaS 구독 모델입니다. 고객이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워크로드, 아이덴티티, 데이터 보호 등 필요한 모듈을 선택해 반복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경쟁사와 CrowdStrike의 포지션은 어떻게 되는가

경쟁사는 전통적 엔드포인트 보안업체와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 서비스 제공업체가 혼재합니다. CrowdStrike는 클라우드 기반 탐지·대응과 모듈형 플랫폼으로 여러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