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30선, 무료부터 유료까지 목적별 완전 정리 (2026)
2026년 5월 23일 · 기타
미국 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30선(2026), 무료부터 유료까지 목적별로 묶어 종목 발굴·재무 원문 조회·시장 흐름을 바로 확인한다. 핀비즈와 SEC EDGAR처럼 히트맵과 공시 원문을 함께 쓰는 핵심 도구들을 우선 추천한다.
왜 해외 사이트가 필요한가
국내 증권사 앱은 주문과 체결에는 편리하다. 하지만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필요한 정보, 즉 종목을 발굴하고, 재무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일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지금 미국 시장에서 어느 업종이 오르고 있는가"를 앱 하나로 확인하기 어렵다. "지금 어떤 섹터가 강세일까", "PER이 낮은 종목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앱 밖으로 나와야 한다. PER은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뜻한다. 시세는 보여주지만, 그 시세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맥락은 제공하지 않는다.
국내 앱이 미국주식 투자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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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발굴: 수천 개 미국 상장 종목 중 조건에 맞는 종목만 걸러내는 필터링 기능이 없거나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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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원문 접근: 회사가 직접 제출한 실적 보고서, 공시 원문을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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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흐름 시각화: 전체 시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한 화면에서 파악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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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재무 데이터: 10년치 매출, 순이익, 배당 성장 추이를 그래프로 비교하는 기능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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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데이터: 금리, 물가, 고용 지표를 직접 조회하고 주가와 연결해서 생각하기 어려움
반면 이 글에서 소개하는 8개 사이트는 이 빈칸을 메운다. 핀비즈(Finviz)로 섹터별 히트맵을 보고, 스탁애널라이시스(Stock Analysis)로 재무제표를 확인하고,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로 주가가 실적에 비해 비싼지 싼지를 점검하는 방식이 실제로 미국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리 잡은 루틴이다.
중요한 것은 이 사이트들 대부분이 무료라는 점이다. 핀비즈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바로 쓸 수 있고, 회원 가입 시 포트폴리오 생성이나 화면 커스터마이징 같은 추가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다. 돈을 쓰지 않아도 종목 발굴부터 재무 분석, 시장 흐름 파악까지 상당 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
계좌는 국내 증권사 앱에서 열면 된다. 그 다음부터가 이 사이트들의 역할이다.
핀비즈(Finviz): 미국 시장 전체를 한 화면에
finviz.com 접속부터 시작한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다. 별도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주요 종목들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처음 접속하면 화면 상단에 메뉴가 보인다. 왼쪽부터 Maps(히트맵), Screener(스크리너), News, Groups 순서다. 이 두 가지, 히트맵과 스크리너만 제대로 써도 국내 증권사 앱에서 볼 수 없는 정보를 상당 부분 커버할 수 있다.
히트맵: 오늘 미국 시장을 5초 만에 읽는 법
상단 메뉴에서 Maps를 클릭하면 히트맵 화면이 열린다. 히트맵은 기업들을 섹터별로 묶어 타일 형태로 배치한다. 색깔은 주가 등락의 방향과 강도를 나타내고, 타일 크기는 기업 규모를 반영한다. 쉽게 말하면, 초록색 = 오름, 빨간색 = 내림이고 색이 진할수록 변동폭이 크다.
타일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클릭하면 종목명, 수치 변화, 기타 요약 정보가 바로 표시된다. 특정 타일을 클릭하면 해당 종목의 차트와 기본 정보 화면으로 바로 이동한다.
2025년 이후 핀비즈는 히트맵에 새로운 뷰를 추가했다. 52주 고점 대비 하락률 맵으로 어떤 종목이 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왔는지 비교할 수 있다. 섹터 분류 대신 'AI', '전기차', '우주 기술' 같은 산업 테마별로 주가 흐름을 보는 테마 히트맵도 있다.
히트맵은 스냅샷이다. 밝은 색이 눈길을 끌지만 왜 그 종목이 움직였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타일이 크다고 해서 그 전략에서 꼭 중요한 종목이라는 뜻은 아니다. 히트맵은 "오늘 어느 섹터, 어떤 종목을 더 들여다봐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출발점이다.
스크리너: 수천 개 종목 중 조건에 맞는 것만 걸러내기
상단 메뉴에서 Screener를 클릭한다. 스크리너는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그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목록만 보여주는 필터 도구다.
핀비즈 스크리너의 필터는 세 가지 범주로 구성된다. 서술적(Descriptive) 조건은 시가총액, 섹터, 거래량 같은 종목 특성을 다룬다. 펀더멘털(Fundamental) 조건은 PER(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이익 성장률, 부채 수준 같은 재무 지표를 담당한다. 기술적(Technical) 조건은 주가 추세, 이동평균선, 차트 패턴을 다룬다.
처음 사용자라면 아래 순서대로 따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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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er 탭 클릭 → 상단에 필터 메뉴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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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탭 클릭 → 세 가지 범주의 필터를 한 화면에서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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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항목 드롭다운 선택 → 예를 들어 'Sector'에서 'Technology', 'Market Cap'에서 'Large (100억 달러 이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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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설정하면 화면 하단에 결과 목록이 자동으로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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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목록에서 종목명을 클릭하면 차트와 뉴스가 바로 열린다.
초보자가 바로 써볼 수 있는 기본 조건 조합의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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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필터: Technology → 기술주만 걸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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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필터: Large 또는 Mega → 규모 있는 대형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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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필터: PER 20 이하 → 주가가 이익의 20배 이하인 종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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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 필터: 가격이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200) 위에 있음 → 장기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만
스크리너 탭은 처음에는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항목만 선택하면 나머지는 무시해도 된다.
히트맵과 스크리너는 연결되어 있다. 특정 조건을 적용하면 히트맵에도 그 조건에 맞는 종목만 강조된다. 반대로 히트맵의 타일을 클릭하면 스크리너에서 해당 종목이나 동종 업종 목록이 바로 채워진다.
무료 vs. 유료, 무엇이 다른가
무료 버전은 15~20분 지연된 시세와 기본 도구를 제공한다. 유료인 Elite 플랜은 실시간 데이터, 알림 기능, 데이터 내보내기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장기 투자자라면 무료 버전으로 충분하다. 실시간 데이터 부재가 가장 큰 차이지만, 데이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투자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핀비즈는 전용 모바일 앱이 없다.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모바일 앱 검색에서 비슷한 이름의 다른 앱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SEC EDGAR , 미국 기업의 모든 공식 문서가 모이는 곳
**사이트 주소: efts.sec.gov/LATEST/search-index / 검색은 efts.sec.gov 또는 ******sec.gov/cgi-bin/browse-edgar
EDGAR(Electronic Data Gathering, Analysis, and Retrieval)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운영하는 기업 공시 시스템이다. 우리나라의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모든 기업은 법에 따라 자신의 경영 상태와 관련된 모든 중요 정보를 의무적으로 이 EDGAR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가입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류 종류부터 파악하자
EDGAR에 올라오는 서류는 종류가 많지만, 투자자가 실제로 쓰는 문서는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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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연간 보고서): 1년 동안 했던 사업의 내용과 수익, 재무제표 등 모든 정보가 담긴 문서다. 한국의 사업보고서에 해당하며, 회사의 기준 문서로 읽힌다. 자산이 1,000만 달러 이상이며 2,000명 이상이 주식을 보유한 회사는 반드시 SEC에 연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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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Q (분기 보고서): 10-K의 축약 버전으로, 3개월마다 발표되는 분기 보고서다. 분기가 끝나면 4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연간 보고서보다 최신 실적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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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수시 보고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기업이 수시로 제출하는 보고서다. 인수합병(M&A), CEO 교체, 파산 신청 등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긴급 정보들이 8-K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다.
10-K는 기준 문서이지만, 분기 중 발생한 중요한 사건은 8-K로 먼저 반영된다. 10-K만 보면 사건의 시간차를 놓친다. 세 문서를 함께 볼 줄 알아야 전체 그림이 완성된다.
회사 이름 하나로 공시 원문 찾는 법
1단계, 사이트 접속
브라우저에서 sec.gov를 열고, 상단 메뉴에서 Filings → EDGAR Full-Text Search를 클릭한다. 또는 주소창에 efts.sec.gov를 바로 입력해도 된다.
2단계, 회사 이름 또는 티커 입력
검색창에 찾고 싶은 회사의 이름(예: Apple) 또는 티커(예: AAPL)를 입력한다. 특정 회사 정보를 찾는다면 Company Filings Search가 가장 좋은 선택이다. 회사 이름이나 티커 심볼을 입력하고 검색 제안 목록에서 해당 회사를 선택하면 된다.
3단계, 서류 종류 필터 적용
회사를 찾은 뒤에는 날짜나 서류 종류로 결과를 좁힐 수 있다. 예를 들어 "10-K"만 선택하면 연간 보고서만 따로 볼 수 있다. 10-Q, 8-K도 같은 방식으로 필터링된다.
4단계, 문서 클릭해서 열기
결과 목록에서 원하는 서류를 클릭하면 원문이 열린다. EDGAR 고급 검색은 2001년 이후 전자 제출된 공시 전문(全文)에 접근할 수 있다.
10-K, 어디부터 읽어야 하나
10-K는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부터 전부 읽을 필요는 없다. 초보자라면 'Item 1. Business(사업 내용)', 'Item 1A. Risk Factors(위험 요소)', 'Item 7. Management's Discussion(경영진의 사업 분석)', 이 세 부분만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것만 읽어도 회사가 무엇으로 돈을 벌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다.
영어가 부담스럽다면, 해당 섹션을 복사해서 챗GPT에 붙여 넣고 한국어 요약을 요청하면 된다. 공시 내용이 기사로 가공되어 나오려면 최소 30분 이상 걸린다. 챗GPT는 기자가 쓴 뉴스를 학습하기 때문에 방금 올라온 기업 공시를 알지 못한다. 공시 원문을 직접 긁어오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인 이유가 여기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추가 기능
EDGAR 전문 검색 기능으로는 20년 이상의 공시 전문에서 키워드와 문구를 검색하고, 날짜·회사·제출 카테고리·지역으로 필터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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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4 (내부자 거래 보고서): 회사의 CEO, CFO 등 주요 임원이나 지분 10% 이상의 대주주가 자사 주식을 사고팔았을 때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서류다.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사고 있는지 팔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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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공시 피드: EDGAR 시스템에 제출되는 공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피드 기능도 있다. 관심 기업의 8-K가 올라오는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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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가입 불필요: 연구자가 EDGAR에서 SEC 공시를 검색하거나 열람하는 데 가입이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무료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투자 정보 창구
접속 주소: finance.yahoo.com , 가입 없이 바로 사용 가능
야후 파이낸스는 무료로 주가 조회, 뉴스, 포트폴리오 관리, 국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이다. 국내 증권사 앱에서 보기 어려운 재무제표, 애널리스트 추정치, 실적 일정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계정을 만들면 포트폴리오 저장 기능이 추가된다.
1단계: 종목 검색과 Summary 페이지 읽기
사이트 상단에 검색창이 있다. 회사명이나 티커(종목 코드)를 입력하면 금융 정보에 특화된 결과를 바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AAPL"을 입력하면 애플 종목 페이지가 열린다. Summary 화면에서 핵심 지표와 최신 뉴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Summary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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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 및 등락률: 현재 가격, 전일 대비 변동률, 거래량 등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차트로 가격 추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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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52주 최고·최저가: 주가가 역사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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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배당 수익률: 주가가 실적에 비해 비싼지 싼지를 판단하는 기초 지표다.
2단계: 탭별 기능 완전 정복
종목 페이지 상단 탭은 서로 다른 정보를 담고 있다. Profile(회사 기본 정보, 업종, 임직원 수, 경영진 명단), Financials(연간·분기 재무제표), Sustainability(ESG 등급) 등이 있다. 탭을 하나씩 눌러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정보 접근이 훨씬 편해진다.
특히 초보 투자자가 자주 놓치는 탭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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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s 탭: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볼 수 있다. 연간·분기 기준을 드롭다운으로 전환해 가장 최근 분기 실적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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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 탭: 주가 관련 핵심 지표와 밸류에이션(주가가 실적 대비 비싼지 싼지) 측정값이 모여 있다. 부채비율, ROE, 유동비율 같은 지표를 여기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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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탭: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평균 추정치), 최고·최저 추정치, 담당 애널리스트 수를 제공한다. 월가 전망을 빠르게 비교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3단계: 실적 캘린더로 깜짝 실적 발표 피하기
Calendar 메뉴에서 실적 발표일(Earnings), 경제 지표 발표, 주식 분할, IPO 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상단 메뉴에서 Research(리서치) → Calendar(캘린더)를 클릭하면 된다. 날짜별 실적 발표 예정 기업 목록을 보고 특정 티커의 발표일을 검색할 수 있다. 보유 종목의 실적 발표일을 미리 알면 그날 포지션을 줄일지 유지할지 결정하기 쉽다.
4단계: 포트폴리오 만들고 수익 추적하기
야후 파이낸스의 포트폴리오는 무료 계정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기능은 관심 종목 추적, 실제 보유 내역 기반 복수 포트폴리오 구성, 증권 계좌 연동을 지원한다. 포트폴리오를 설정하면 야후 파이낸스의 분석 기능이 내 종목 중심으로 작동한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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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에서 Sign In(로그인) → 무료 계정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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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ortfolio(마이 포트폴리오) → Create New Portfolio(새 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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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티커와 매수 수량·가격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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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별 수익과 전체 수익이 자동으로 계산됨
매수 기록을 입력하지 않고 관심 종목만 묶어두고 싶다면 워치리스트(Watchlist)를 사용하면 된다. 워치리스트는 내가 직접 선택한 티커들의 목록이다. 야후 파이낸스가 만든 큐레이션 워치리스트를 팔로우할 수도 있다.
놓치기 쉬운 숨은 기능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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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Data 탭: 특정 종목의 일별·주별·월별 주가를 CSV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엑셀로 직접 분석할 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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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탭의 비교 기능: 인터랙티브 차트에서 여러 종목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 같은 기술적 지표를 추가하거나 기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NVDA와 AMD를 같은 차트에 올려 1년 수익률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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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환기: 통화 변환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환율 조회와 환율 차트, 관련 뉴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달러·원화 환율을 확인할 때 별도 사이트로 갈 필요가 없다.
야후 파이낸스를 쓰는 가장 실용적인 순서는 이렇다. 종목 검색 → Summary에서 기본 지표 확인 → Financials 탭에서 재무제표 점검 → Analysis 탭에서 애널리스트 추정치 확인 → Calendar에서 실적 발표일 체크. 이 다섯 단계만 익히면 국내 증권사 앱에서 찾기 어려운 정보를 무료로 대부분 커버할 수 있다.

스탁애널라이시스(Stock Analysis) , 재무제표를 표로 한눈에 보는 법, ETF 구성 종목과 수익률 비교하는 법
stockanalysis.com은 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무료 재무 분석 사이트다. 전 세계 130,000개 이상의 주식과 펀드를 다루며, 주가, 재무제표, 통계, 차트까지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야후 파이낸스보다 화면이 단순하고, 광고가 적고 페이지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리서치 공간으로 꾸준히 쓰인다.
기본 접근법 , 티커 하나로 시작
상단 검색창에 종목 티커(예: AAPL, NVDA, MSFT)를 입력하면 해당 종목 페이지로 바로 이동한다. 페이지 상단에는 현재 주가와 시가총액이 표시되고, 그 아래 탭 메뉴가 펼쳐진다.
탭 구성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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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Overview): 주요 지표 요약 (시가총액, PER, 배당수익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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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Financials):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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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추정(Forecast):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및 실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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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Chart): 주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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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종목(Holdings) (ETF만 해당): 구성 종목 목록
재무제표 탭 , 세 가지 표를 어떻게 읽나
재무제표(Financials) 탭을 누르면 세 가지 재무제표가 바로 나온다.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는 매출에서 비용을 뺀 뒤 얼마의 이익이 남는지 보여준다. 재무상태표(Balance Sheet)는 회사가 무엇을 소유하고(자산), 무엇을 빚지고 있는지(부채) 보여주며, 그 차이가 자기자본이다. 현금흐름표(Cash Flow Statement)는 실제 현금이 어디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지 보여준다.
이 세 표를 스탁애널라이시스에서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Financials 탭 안에서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 재무상태표(Balance Sheet), 현금흐름표(Cash Flow) 버튼을 눌러 전환한다. 기본값은 연간(Annual) 기준이고, 분기별(Quarterly) 버튼을 누르면 분기별 수치로 바꿀 수 있다.
초보자가 먼저 봐야 할 숫자는 손익계산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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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매출(Revenue)이 매년 늘고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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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가면 매출총이익(Gross Profit),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순이익(Net Income) 순서로 나온다. 매출이 늘었는데 순이익이 줄고 있다면 비용 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신호다.
데이터 기본 제공처는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로, 데이터 정확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무료 이용자는 최근 5년치까지만 볼 수 있다. 5년으로도 추세를 파악하는 데 충분하다.
화면 상단에 연간(Annual) / 분기별(Quarterly) 전환 버튼 옆에 "Data Source" 드롭다운이 있다. 이 드롭다운에서 데이터 제공처를 바꿀 수 있으며, 10년이 넘는 과거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다른 소스로 전환하면 된다.
재무제표 표 읽는 실전 루틴
처음 종목을 볼 때 아래 순서대로 3분이면 기본 점검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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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s →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 → 연간(Annual) 탭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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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Revenue)이 최근 3~5년간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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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Net Income)이 같은 기간에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으면 이익 체질이 좋아지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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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표(Cash Flow)로 이동해 영업 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 항목 확인. 순이익이 플러스인데 영업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면 실제로 돈이 안 벌리는 구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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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Balance Sheet)로 이동해 총부채(Total Debt) 대비 현금(Cash & Equivalents)을 비교. 빚보다 현금이 많으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다.
ETF 분석 , 구성 종목과 비교 기능
스탁애널라이시스는 ETF 분석에서 강점이 있다. 전체 ETF 보유 종목 데이터, ETF 전용 스크리너, 펀드 비교 도구를 갖추고 있어 패시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검토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ETF 티커(예: VOO, QQQ, SCHD)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해당 ETF 페이지가 열린다. 탭 구성은 주식과 유사하지만 보유종목(Holdings) 탭이 추가된다.
Holdings 탭에서 확인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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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종목 전체 목록과 각 종목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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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 종목 비중 합산이 너무 높으면 특정 종목에 집중된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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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비중 분포
상위 10개 종목만이 아닌 전체 보유 종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분산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펀드 간 중복 보유 여부를 확인할 때 유리하다.
ETF 비교 기능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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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에서 ETF → Compare 항목으로 이동하거나, 직접 stockanalysis.com/etf/compare/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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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ETF 티커를 입력(예: VOO vs. QQQ vs. SC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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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운용보수(Expense Ratio), 배당수익률, 구성 종목 수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비교 항목에는 운용보수, 보유 종목 중복도, 수익률 등이 포함된다. 비슷해 보이는 두 ETF가 실제로 같은 종목을 얼마나 중복해서 담고 있는지 확인할 때 바로 쓸 수 있다.
ETF 스크리너(stockanalysis.com/etf/screener)에서는 107개 지표로 ETF를 필터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용보수 0.1% 이하, 배당수익률 3% 이상 조건으로 ETF 목록을 추려내는 것이 가능하다.
무료 한도 안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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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최근 5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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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구성 종목 상위 25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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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비교 도구 기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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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차트 및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목표주가 평균)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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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스크리너 기본 필터
처음 미국주식을 공부하는 단계라면 무료 범위 안에서도 손익계산서 추세와 ETF 구성 종목 확인은 충분히 가능하다. 재무제표 5년치는 회사의 방향성을 읽기에 부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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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주식 관련 필수 사이트는 무엇인가요?
핵심 사이트는 핀비즈, 스탁애널라이시스, 야후 파이낸스, SEC EDGAR이며 종목 발굴·재무·공시 확인에 씁니다.
핀비즈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핵심 기능은 히트맵과 스크리너로, 섹터 동향을 한눈에 보고 조건별로 종목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핀비즈 무료와 유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무료는 15~20분 지연 시세와 기본 도구를 제공하고, 유료 Elite는 실시간 데이터와 알림·데이터 내보내기를 제공합니다.
핀비즈를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핀비즈는 전용 모바일 앱이 없어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것이 실사용에 더 적합합니다.
SEC EDGAR에서 투자자는 어떤 문서를 봐야 하나요?
가장 중요한 문서는 10-K 연간보고서로, 회사의 사업 내용과 재무제표를 확인할 때 봅니다.
국내 증권사 앱과 해외 정보 사이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국내 앱은 주문과 체결에 편리하지만 종목 발굴, 장기 재무 데이터, 거시지표 연계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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