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별도 지침까지 유보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조는 5월 21일~6월 7일 예정된 총파업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조합원은 5월 23일 9시부터 5월 28일 10시까지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 찬반투표에 참여합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5월 20일 노조 홈페이지에 게시한 '투쟁 지침 3호'에서 5월 21일~6월 7일 예정된 총파업을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시문에는 총파업을 유보한 뒤 다음 행동은 별도 지침으로 알리겠다고 적었습니다.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은 본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전 조합원에게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에 대한 찬반투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투표 기간은 5월 23일 9시부터 5월 28일 10시까지입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면 노조는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안내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사 교섭은 5월 20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이 결렬된 뒤 재개됐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경기도 수원에 있는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섭 재개 사실은 노조 쪽에서 공개했습니다.
노조의 공지문 제목은 '투쟁 지침 3호'로 표기됐습니다. 공지문에는 별도 지침 전까지 총파업을 유보한다는 문구와 찬반투표 참여 요청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지문은 노조 홈페이지에 게시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노조가 예정됐던 일정의 일부를 보류하는 내용입니다. 노조는 향후 결정 내용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와 내부 지침으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과 중앙노동위원회는 교섭 상황을 바탕으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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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유보했나요?
예. 노조는 '투쟁 지침 3호'에서 예정된 총파업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유보된 총파업 원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원래 총파업 예정일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였습니다.
노조는 조합원에게 무엇을 요청했나요?
노조는 전 조합원에게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에 대한 찬반투표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투표 기간은 5월 23일 9시부터 5월 28일 10시까지입니다.
노사 교섭은 어디에서 재개됐나요?
노사 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결렬 뒤 경기도 수원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장관 중재로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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