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유가·금리 발언에 5월 고용 172,000명 언급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 관련 '큰 성과'와 핵무기 불허를 밝히고, 유가 인하 대안 보유와 함께 더 낮은 금리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17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과 관련해 "우리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언은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를 내릴 "많은 대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많은 석유와 가스, 석탄 그리고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고용지표가 크게 호조였음에도 "나는 더 낮은 금리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포인트마다, 생각해보라, 6천억 달러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금리 인하로 이자 비용이 줄어든다는 취지였습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2,000명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고용이 호조였음을 보여줍니다. 고용 발표 시점은 같은 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훌륭한 고용보고서가 나왔으면 주식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성장이 곧 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지난 200년 동안 그런 방식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발언은 외교·에너지·금리 등 서로 다른 주제에서 나왔습니다. 발언들은 전용기 회견과 소셜 미디어에서 각각 전달되었습니다. 모두 발언 시점은 5일(현지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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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트럼프가 5월 고용 172,000명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
핵심: 트럼프는 172,000명 고용 호조를 근거로 낮은 금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고용보고서면 주가가 올라야 한다고 적었다.
트럼프가 '1%포인트마다 6천억 달러'라고 한 말은 무슨 의미인가?
핵심: 그는 금리가 1%포인트 낮아지면 이자 비용이 6천억 달러 줄어든다고 말해 금리 인하가 비용 절감이라는 취지임을 밝혔다.
트럼프가 유가를 내릴 '많은 대안'을 언급했는데 구체적 내용이 있나?
핵심: 구체적 대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그는 석유·가스·석탄 등 자원이 많다고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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