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고용 17만2천명, 금리 인하 기대 꺾여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자드 전략가는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낮은 금리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기대치 8만5천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고용 증가 폭은 당일 시장의 주요 지표로 처리됐습니다.
미 노동부는 3월과 4월의 비농업 신규 고용도 도합 9만3천명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상향 조정은 기존 통계의 재집계 결과입니다. 관련 발표와 발언은 모두 5일(현지시간)에 나왔습니다.
라자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 론 템플은 보고서에서 "강력한 고용 보고서로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같은 보고서에서 금리와 시장 기대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5일(현지시간)에 공개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고용 지표가 크게 호조를 보였음에도 "나는 더 낮은 금리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리가 1%포인트 내려갈 때마다 6천억달러가 줄어든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전용기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중 나왔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에 "훌륭한 고용보고서가 나왔으면 주식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야 한다"고 썼습니다. 그는 "성장이 곧 인플레이션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 역시 5일(현지시간)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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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5월 고용 17만2천명 수치가 기준금리 전망을 어떻게 바꿨나?
핵심: 5월 비농업 고용 17만2천명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사실상 사라지게 했고 시장의 인하 확률이 축소됐다.
5월 고용 17만2천명은 시장 기대치 8만5천명과 어떻게 다른가?
핵심: 발표치 17만2천명은 시장 기대 8만5천명을 크게 웃돌아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3월과 4월 고용이 총 9만3천명 상향 조정된 의미는 무엇인가?
핵심: 미 노동부의 재집계로 3월·4월 고용이 총 9만3천명 상향돼 최근 고용지표의 기초가 더 강해졌다.
라자드의 론 템플은 이번 고용보고서를 어떻게 해석했나?
핵심: 론 템플은 강력한 고용보고서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금리 논쟁에 어떤 영향을 줬나?
핵심: 트럼프는 더 낮은 금리를 원한다고 말하며 1%포인트당 6천억달러 감소를 언급하고 주가 반응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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