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4월 IT매출 2조1212억 대만달러, AI 서버가 견인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대만 주요 IT기업의 2026년 4월 매출 합계가 전년 동월 대비 32.1% 늘어난 2조1212억 대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AI용 서버 수요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대만 주요 핵심 기술업체 19곳의 2026년 4월 매출 합계가 전년 동월 대비 32.1% 증가한 2조1212억 대만달러입니다. 이 수치는 101조4146억원 규모에 해당합니다. 집계는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결과입니다.
스마트폰 출하가 비수기 국면인 가운데 AI 관련 수요가 매출을 끌어올렸습니다. 19개 업체 중 15곳의 매출이 늘어났습니다. 전자기기 위탁제조(EMS) 업체들이 특히 호조를 보였습니다.
광다전뇌의 4월 매출은 전년 동월의 2.2배인 3399억 대만달러였습니다. 훙하이 정밀은 8320억 대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두 업체 모두 서버 관련 주문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화숴전뇌의 4월 매출은 819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45.7% 증가했습니다. 화숴는 엔비디아 신제품의 파트너로 선정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화숴의 매출 증가는 서버용 제품 출하 증가가 배경입니다.
TSMC의 4월 매출은 4107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7.5% 늘었습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검사 분야의 주요 기업들도 매출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전반적으로 AI 서버 수요가 대만 IT 매출을 견인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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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만 4월 IT매출 2조1212억 대만달러에서 AI 서버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나?
AI 서버 수요가 주문을 늘려 EMS와 서버 부품 출하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19개 핵심 업체 중 다수가 매출이 늘었다.
이번 매출 발표에서 어떤 대만 기업들이 실적을 끌어올렸나?
광다전뇌, 훙하이 정밀, 화숴전뇌, TSMC 등과 함께 EMS·패키징·검사 분야 기업들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광다전뇌의 4월 매출은 왜 늘었나?
광다전뇌는 서버 관련 주문 증가로 4월 매출이 전년 동월의 2.2배인 3399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화숴전뇌가 엔비디아 신제품 파트너 선정이 4월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화숴전뇌는 엔비디아 신제품 파트너 선정과 서버용 제품 출하 증가로 4월 매출이 819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45.7% 증가했다.
AI 서버 외에 4월 매출을 견인한 주요 제품군은 무엇인가?
전자기기 위탁제조(EMS) 제품과 반도체 패키징 및 검사 서비스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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