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전과정 전자화로 사업 기간 단축 추진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동의서 징구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 투표·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전자 서명 동의 사업을 시작해 조합 운영 비용과 총회 기간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동의서 징구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기간 단축은 착공 시기와 공급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는 올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 투표·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전자 서명 방식으로 동의서를 징구하는 '전자 서명 동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 조합 모집은 6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시는 '핵심 공급 전략 사업' 85곳 가운데 70곳을 선정해 전자 총회 보조금을 100%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외 조합에는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 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지원 폭을 늘린다.
전자 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으로 최대 1,76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전자 투표·온라인 총회에 참여한 조합은 총회 운영 비용이 최대 53% 절감됐다고 보고했다.
사전 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줄었다.
전자 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였다.
서면 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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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재건축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전 과정을 전자화하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전자서명으로 동의서를 받고 전자투표·온라인 총회로 의결을 빠르게 마친다.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추진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사업은 동의서 징구부터 총회 의결까지 절차가 있다. 서울시는 이 전 과정을 전자서명·전자투표·온라인 총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보조금은 어떻게 지원되나요?
핵심 사업 70곳은 전액 지원(100%)을 받는다. 그 외 조합은 기본 절반을 지원하고, 조건 충족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자 서명 동의 지원 사업 참여 모집은 언제 시작하나요?
전자 서명 동의 지원 사업 참여 모집은 6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조합은 안내 일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도입 효과는 무엇인가요?
전자투표·온라인 총회로 운영 비용을 최대 53% 절감했고, 사전투표 기간은 평균 13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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