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봉 외 성과급 최대 6억…총급여 7억 시대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노사 잠정 합의안을 체결해 반도체(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했습니다. 메모리 직원은 특별경영성과급만 최대 5억5,000만 원을 받고, 연봉 외 보상 합계는 6억 원, 세전 총급여는 7억 원으로 계산됩니다.

삼성전자가 노사 잠정 합의안을 지난 20일 체결했습니다. 합의안 핵심은 반도체(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것입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사업성과, 즉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합니다.
회사는 이 제도를 향후 10년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은 지급에 상한을 두지 않는 구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적용 대상은 메모리 등 반도체 실적을 주도하는 사업부 직원입니다.
회사 측 계산 예에서는 연간 사업성과를 300조원으로 가정했습니다. 이 기준이면 메모리 사업부 직원 한 사람당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최대 5억5,0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회사 측은 지급액 산정이 사업성과 기준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성과인센티브(OPI) 상한은 연봉의 50%로 정해져 있습니다. 회사 계산에서는 이 상한이 약 5,000만 원에 해당한다고 제시했습니다. OPI는 통상 연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보수 항목입니다.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치면 연봉 외 보상만 6억 원에 이릅니다. 이 경우 세전 총급여는 7억 원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합의안은 특정 사업부로 적용을 한정하는 내용입니다.
문서 비교 수치로는 국내 대기업 평균 연봉이 1억280만 원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합의안 대상 직원 보상은 그 평균의 7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서명 후 회사 내부와 조합의 확정 절차를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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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성과급 최대 6억은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나요?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산정됩니다. 회사 예시로는 연간 사업성과 가정에 따라 직원당 최대 5억5,00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대상은 누구인가요?
메모리 등 반도체 실적을 주도하는 사업부 직원에게 적용됩니다. 합의안은 특정 사업부로 적용을 한정합니다.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기간은 얼마로 합의되었나요?
회사는 향후 10년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구체적 지급 시기와 확정 절차는 사내와 조합의 내부 절차를 남겨둡니다.
합의안에 성과급 지급 상한이 있나요?
합의안은 지급에 상한을 두지 않는 구조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회사는 계산 예시에서 직원당 최대치를 별도로 제시했습니다.
총급여 7억 수준은 대기업 평균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해당 직원 보상은 국내 대기업 평균 연봉 1억280만 원의 약 7배 수준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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