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기존주택 판매 연율 417만채로 증가
2026년 6월 9일 · 국내 속보
미국의 5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달 대비 3.2% 증가해 연율 417만채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도 3.2% 늘었고 시장 전망치 407만채를 웃돌았습니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5월 기존주택 판매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3.2% 증가해 연율 417만채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이 수치는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집계는 계절 조정된 연율치로 공개됐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기존주택 판매는 3.2% 증가했습니다. 시장 전망치인 407만채를 웃도는 결과였습니다. 전망치 대비 판매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런스 윤은 소득 증가와 금리 하락이 판매 호조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미국인이 이사하고 있으며 주택 판매는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NAR 발표문에 실렸습니다.
이번 발표는 계절 조정과 연율 표기를 함께 제시한 정기 집계입니다. 통계는 월별 변동과 연율 환산치를 동시에 보여주도록 작성됩니다. 발표 날짜는 9일(현지시간)입니다.
NAR 통계는 주택 시장 흐름을 파악할 때 자주 인용되는 지표입니다. 이번 데이터는 월간·연간 비교 모두에서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구체 수치와 발표 일자는 NAR 발표 자료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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