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스코제철소, 24시간 로봇으로 고로 설비 점검
불스토리 · 2026년 6월 14일 · 국내 속보

포스코가 지난 11일 포항 제철소 제2고로에 24시간 작동하는 검사 로봇을 도입했다. 로봇은 풍구 등 고온·유해가스 구역을 카메라와 센서로 원격 점검해 현장 인력 투입을 줄이고 설비 상태를 기록한다.
포스코는 지난 11일 포항 제철소 제2고로에서 24시간 작동하는 검사 로봇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장비는 고온과 유해 가스가 있는 구역에서 사람 대신 설비 상태를 확인해 안전과 설비 가동 연속성에 영향을 준다.
제2고로는 하루 5,700t의 철강을 생산한다. 고로는 쇳물을 만드는 핵심 설비로, 내부가 매우 뜨겁고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로봇은 고로의 산소 공급 장치인 풍구 주변과 고열이 발생하는 구역에서 카메라와 센서로 상태를 촬영하고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한 영상과 센서 데이터는 중앙 관제실로 전송된다.
장비는 원격 조종으로 작동하며 사람이 직접 고로 내부에 들어가 점검하지 않는다. 야간과 위험 구역에서도 사람이 투입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포스코는 로봇으로 위험한 작업의 인력 투입을 줄이고 점검 주기를 줄이려 한다. 회사는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밤낮 구분 없이 점검이 가능해졌다. 반복 촬영 자료는 설비 상태 추적과 향후 정비 계획 수립에 사용된다.
해당 장비는 포항 제철소에서 시험 운용 중이다. 향후 다른 고로로의 확대 여부와 구체적 도입 규모는 회사 공시로 안내될 예정이다.
로봇은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 센서를 장착하고 내열 소재로 설계돼 수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하다. 포항 제철소의 운용 현황과 점검 공지는 회사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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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포항 포스코제철소에서 도입한 24시간 로봇 점검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로봇은 카메라·열화상·가스 센서로 풍구와 고열 구역을 촬영하고 영상·센서 데이터를 중앙 관제실로 실시간 전송합니다.
포항 고로 설비를 로봇이 점검할 때 사람 안전과 작업 효율은 어떻게 개선되나요?
로봇이 위험 구역 점검을 대신해 인력 투입을 줄이고 야간에도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비상 상황 대응 시간을 단축합니다.
포항 포스코제철소의 로봇 점검은 원격으로 운영되나요? 사람이 내부에 들어가야 하나요?
장비는 원격 조종식으로 설계돼 야간과 위험 구역에서 사람이 직접 고로 내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로봇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되나요?
수집된 영상과 센서 데이터는 반복 촬영으로 설비 상태를 추적하고 향후 정비 계획 수립에 활용됩니다.
포항 제철소에서 사용하는 로봇의 주요 센서와 운용 특성은 무엇인가요?
장비는 열화상 카메라·일반 카메라·가스 센서를 장착하고 내열 소재로 설계돼 수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합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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