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정부가 40명 합동 안전점검 착수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5월 21일부터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의혹이 발생한 구간에 대해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시작합니다. 설계상 주철근 2열로 돼야 할 기둥이 1열만 설치된 것이 확인됐고, 설계 대상 80본 중 50본이 기준치에 미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5월 21일부터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의혹에 대해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공 오류로 확인된 부분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점검 착수 사실은 양 부처 공동 발표로 알려졌습니다.
문제가 확인된 곳은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입니다. 설계상 주철근은 2열로 배치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1열만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실태는 현장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국토부는 설계 대상 기둥 80본 중 50본이 기준치에 미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원인 규명과 시공 책임자 확인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자료와 현장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점검 대상 구간은 시공 오류가 발생한 삼성역 인근 1km 구간입니다. 정부합동점검단은 총 40인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점검단은 공사장 안전과 시공·건설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점검단에는 국토부와 행안부 외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점검의 객관성을 위해 민간전문가가 단장을 맡습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위탁해 추진 중이며 시공사는 현대건설입니다. 정부는 대형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적정성을 종합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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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부가 구성한 40명 합동 안전점검에는 어떤 기관들이 참여하나요?
국토부와 행안부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과 외부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합동 안전점검의 점검 범위와 핵심 항목은 무엇인가요?
점검 범위는 삼성역 인근 1km 구간이다. 점검은 공사장 안전과 시공·건설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단 규모는 몇 명인가요?
점검단은 총 40인 규모로 구성됐다. 공사장 안전과 시공·건설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철근 누락이 발견된 구간은 정확히 어디인가요?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에서 설계상 2열이어야 할 주철근이 1열만 설치된 사실이 현장 조사로 확인됐다.
설계 대상 기둥 중 기준치에 미달한 본수는 몇 개인가요?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설계 대상 80본 가운데 50본이 기준치에 미달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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